조용필 팬클럽 미지의 세계 Cho Yongpil Fanclub Mi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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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출님을 119 대장님이라 불러도 될까요?

Sue, 2006-04-25 06:11:46

조회 수
1456
추천 수
4




클럽 미지까페를 우리들의 '작은천국'이라고 부르고 싶어요^^


우리의 호프 '일출'님.. 늘 미지에 할일 없나 솔선수범 찾고 계신다!
꿈의 아리랑님 열정티에 검정색긴팔도 참 잘 어울리네요
귀여운 우주여행군! 몸은 괞찮아 졌는지요?

일출님의 비포장 후기, 치장하지 않아도 아름답습니다.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쌀쌀한 날씨에 커피 기다리는 사람들..
녹차, 커피 한잔이라도 어서빨리 드릴려고 커피포트에 계속 물 채우는라
고생너무 많으셨어요
다음에는 버너와 주전자도 준비 해야 될것 같아요.


첨부

12 댓글

Sue

2006-04-25 06:23:37

필자라기님..잠자리님..넉넉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짹짹이

2006-04-25 08:54:04

미지1004님들이 열정티를 입으니 열정1004가 되었네요.
항상 공연장마다 일찍 오셔서 봉사를 해주시는
필자라기님,잠자리님,꿈의아리랑1님 그리고 정비비안님
너무 수고허셨구요. 정말 감사드려요.
미지열정티를 입는순간 10년이 젊어진다는 말이 사실
이란걸 4월22일 부천 미지부스에서 알았어요. 후후...
다음 제주공연장에서도 또 뵐께요. 아자! 가자!
제주아일랜드.....작살 공연장 속으로....Go!! Go!!

miasef

2006-04-25 09:19:16

미지1004님..그날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늘..미지천사님들의 희생이 있기에 미지가
더 빛나지 않나 생각합니다..
늘..감사드립니다..

필자라기

2006-04-25 18:38:38

제주도도 가고싶어요.. 나 잘 할수 있는데 미지1004
후반부는 어디부터 공연을 하실지
그때 보도록 해요. 미지 화이팅

짹짹이

2006-04-25 20:58:31

제주도도 가고싶어요.. <<---- 같이 가요! 열정의미지1004님! ^^

꿈의요정

2006-04-25 21:31:49

필자라기님.잠자리님.꿈의아리랑님.뒷모습만 보이는 비비안나님
열심히 무얼 만지고 계시는 일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미지천사님들...
아자아자~~~!!!

뻘쭘하고...괜히...늘 도움은 드리지 못하지만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다음 공연에서도 또 뵈어요..
쌀쌀한 날씨에 미지의 따뜻한 커피와 녹차가 있어 얼마나 행복했는지
몰라요~~~

지오스님

2006-04-25 22:35:59

전 그날
그 맛있다는 커피나 녹차 한잔 못 먹고
뭘 했었는지...
담엔 기필코 먹어 볼랍니다.

필사랑♡김영미

2006-04-26 00:35:54

너무 이쁜 미지1004 님들...
먼곳 가까운 곳에서 오는 모든 팬들을 위해서 음료에 따뜻한 차까지..맛난 김밥까지..
미지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여 있는 멋진 세상입니다.^^*

아....아름답고.
이....이지적이고,
마....마음씨 고운
미....미지인들...사랑해요~^^*

짹짹이

2006-04-26 00:56:56

헉스...오빠께서 영미님 댓글 보시고....
내가 만든 아이마니가 그런뜻이였니? 그러시면서 웃으시겠어요.
갖다 붙이기도 잘도 갖다붙이신다고 하시면서 살인미소를 날리시는건 아니신지...

오빠! 들키셨죠? 후후.... 오빠! 저희들 귀엽게 봐주세요? 네? ^^

필사랑♡김영미

2006-04-26 02:59:41

다들 오빠 닮아서 원래부터 귀엽잖아....헤헤~~~ *^-^*

오빠...제 말이 맞죠?...크크^^

잠자리

2006-04-27 02:20:36

언제나 어디든지 불러만 준다면 미지만큼은 일제처두고 달려 갑니다.
작은 도움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말이예요.
날씨가 많이 쌀쌀했죠 여러분 고생 하셨어요.
이젠 제주에서 뵙죠.

미즈

2006-04-28 11:12:40

모든분들 부천공연에 넘~~~수고들 하셨습니다^^*
앞에나서서 인사도 제되로 못 했네요.
항상 감사한 마음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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