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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곡 레파토리만 올립니다.
자세한 후기는 내일쯤...
1. 아시아의 불꽃
2. 못찾겠다 꾀꼬리
3. 자존심
4. 그대여
------ 멘 트 -----
5. 태양이 떠오를때면
6. 나는 너 좋아
7. 단발 머리
8. 기다리는 아픔
9. 촛불(1/2)
10.마도요
11. 판도라의 상자
12. 청춘 시대
------- 멘 트 -----
13. 정
14. 창밖의 여자
15. 허공 (13.14.15-메들리)
16. Q
------ 멘 트 -----
17. 경기도 찬가 (고향-제주버젼)
18. 모나리자
19. 아이 마미
20. 그 겨울의 찻집
----- 멘 트 -----
21. 친구여
22. 돌아와요 부산항에
23. 일성 (멤버 소개)
24. 강원도 아리랑
25. 잊혀진 사랑
----- 앵콜 -----
26, Unchained Melody (신청곡)
27. 미지의 세계
28. 여행을 떠나요
1,2절후 다시 1절로 가서 "모다드렁 혼저들 옵서게"로 마무리...
이상입니다...
자세한 후기는 내일쯤...
1. 아시아의 불꽃
2. 못찾겠다 꾀꼬리
3. 자존심
4. 그대여
------ 멘 트 -----
5. 태양이 떠오를때면
6. 나는 너 좋아
7. 단발 머리
8. 기다리는 아픔
9. 촛불(1/2)
10.마도요
11. 판도라의 상자
12. 청춘 시대
------- 멘 트 -----
13. 정
14. 창밖의 여자
15. 허공 (13.14.15-메들리)
16. Q
------ 멘 트 -----
17. 경기도 찬가 (고향-제주버젼)
18. 모나리자
19. 아이 마미
20. 그 겨울의 찻집
----- 멘 트 -----
21. 친구여
22. 돌아와요 부산항에
23. 일성 (멤버 소개)
24. 강원도 아리랑
25. 잊혀진 사랑
----- 앵콜 -----
26, Unchained Melody (신청곡)
27. 미지의 세계
28. 여행을 떠나요
1,2절후 다시 1절로 가서 "모다드렁 혼저들 옵서게"로 마무리...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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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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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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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약속을 지킵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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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하는 과정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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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27 댓글
♡하늘
2006-05-08 08:22:24
콜라님 고생 많으셨어요...
우주꿀꿀푸름누리
2006-05-08 08:23:25
김현
2006-05-08 08:24:33
cola
2006-05-08 08:27:26
공연 끝난뒤 위탄 대기실로 가서 최희선님과 만나서 얘기좀 나누고 다른 위탄멤버님들과 인사 나누었습니다.
우리의 필님은 별도의 대기실에 계셨는데, 아무도 안들어가시는 상황이라 뵙진 못 했구요.
희선님의 미밴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지도(지원)에 관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자세한 후기는 내일 올립니다.
지금은 방송국으로 다시 들어와 작업중....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제주청년
2006-05-08 08:27:56
필사랑♡김영미
2006-05-08 08:53:37
미뺀에 대한 관심...7월1일 대학로무료공연도 알고 계시던가요?..무지 궁금^^
후기들 빨리 올려주셔용~ 왕~ 기대됩니다.^^*
장미꽃 불을 켜요
2006-05-08 09:33:33
영미님, 두렁칭허게 따울리멍 허지맙서. (정신없게 재촉하지 마세요)^^
호나씩 해사 일이 풀림쪄. (하나씩 해야 일이 풀립니다.)^^
땡삐
2006-05-08 16:53:36
가사는 어케 다 외우셨을까?
(힘드신 오빠를 위해서 가사보고 노래하시게 하면
안될까요?) 이런 제안을 했다간 혼나겠죠?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콜라님,고맙습니다.
이제 흥미로운 후기가 기대됩니다.
아네모네
2006-05-08 17:39:44
정 비비안나
2006-05-08 19:04:54
레파토리만 봐도 갈증이 납니다.
천안공연 왕 기대하겠습니다!!!
짹짹이
2006-05-08 21:09:49
레파토리에 작살이 나고 다음공연인 5월7일 제주고연의 레파토리는 과연
어떨까 궁금했었거든요. cola님이 올려놓으신대로 저는 제주공연에 가서
또 한번 오빠의 레파토리에 작살이 나버렸죠.
게다가 보너스로 '정' 도 불러주시고 그리고 정말 환상적인 'Unchanged melody'는
기쁨과 행복 그 자채였어요. 정말로 귓가에 쟁쟁해요....^^
유현경
2006-05-08 21:55:49
붸붸
2006-05-08 22:20:02
촛불시작하자마자 ,,나도모르게 ,,"엄마 ,,나 어떡해~"
찍사
2006-05-08 22:25:36
어른들이 모르는말인가요? ㅋㅋㅋㅋ
꿈의요정
2006-05-08 22:40:53
산방사로 가는길에...짹님과의 이터뷰는 못들었어요.ㅡ.ㅡ::
올해 두번째인 제주도...좋았어요.
부천과 레퍼토리도 비슷해서 더욱이 좋았구요.^0^
저도'Unchanged melody'는 환상적이었습니다.
어느분의 신청곡으로 부르셨는지는 모르지만 괜히 먼저 가신 언니생각에
가슴이 짠-하더라구요.
그리고 노래를 너무너무...느무느무...잘 부르시더라구요.
물론 늘 항상 잘부르시지만...
그리고 기억에남는 'Q'부천에서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맛을 느끼고 왔습니다.
제주부스에서 잠깐 뵈었던 붸붸님 달봉님...반가웠습니다.^^**
젊음이 참 부러웠습니당~~
열정적이고 아름다운님들로 인해 더욱더 빛나는 미지가 될것입니다...
제주의 짭조름한 바닷내음처럼 상큼한 후기한번 올려주세요~~~
아셨죠? ^^**
붸붸
2006-05-08 22:49:31
안습이란,
안구에 습기가 찬다, 라는 말임돠 ,,즉 ,,눈물이 난다는거죠.
*비슷한말
안폭(안구에 폭풍우)
안쓰(안구에 쓰나미)
↑네XX 지식iN 펌
필사랑♡김영미
2006-05-08 22:55:02
안그래도 저게 며칠전부터 자꾸 눈에 들어와서...도저히 궁금해서...-_-;;
내가 모르는 인터넷 신종 용어라 생각하고 있는데..오늘은 하늘언니까지 알고 있는 단어라... 그래서, 오늘은 반드시 지색검색어에서 찾아보리라 맘 먹었는데...
나랑 같은 사람이 또 있었네요. 그냥 느낌으로는 눈물과 관계 될거라 생각했음..
팬클럽운영자
2006-05-08 23:27:22
대체로 앞에 "개"가 붙으면 좀 확대하는 경향이 있잖아요.
곽군이 자주 사용하는 말로 개감동.. 이렇게표현하면 보기않좋아서인지 모르겠지만
케안습.. 캐안습 요러구들 쓰더군요..
ㅋㅋㅋ
필사랑♡김영미
2006-05-08 23:49:17
땡삐
2006-05-09 00:20:29
엥???운영자님이 청소년? 영미님이 어른???
필사랑♡김영미
2006-05-09 01:47:12
잠자리
2006-05-09 02:38:42
영원한 필님 공연 환상 이었지요.아시아의 불꽃 부터 (여행을 떠나요)
모다드렁 혼저들 옵서게...끝내줬음
정 비비안나
2006-05-09 03:05:12
꼭이요!!!!!!!!!!!!!!!!!!!!!!!!!!!!!!!!!!!!!!!!
부! 탁! 해! 요! !!!!!!!!!!!!!!!!!!!!!!!!!!!!!!
짹짹이
2006-05-09 03:14:37
환상 그 자체! 감동 그 자체! 예술 그 자체! 형용하기 힘들정도였어요.
저도 다음 공연장인 천안에서 한번 더 듣고 싶은 소망이....
아직도 귓가에 쟁쟁하거든요.
오빠! 정말 너무 너무 너무~~~~~~~~~~~~~~~~~~~~~~~ 멋졌어요. ^^
니꼴라스마
2006-05-09 03:29:01
아깝게도 가지 못한 이내 심정을 이해해주실런지..필오빤 말에여..ㅋㅋ
넘 즐겁고 행복했었겠어어 많은 님들...
miasef
2006-05-09 08:35:40
제주공연에가진못해도
공연을 본것처럼 기분이
좋네요..암튼고생하셨습니다..
미즈
2006-05-09 10:25:14
너무너무 행복하셨겠네요^^*
필님의 열정 많큼이나 펜여러분들의 열정도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