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사랑을 주고 싶어도
줄수 없다면 슬픈 일입니다.
우리의 부모님도
자식들이 마구 퍼가기를 오늘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조용필님 !
님도 ,님께서 아끼는 음악도 그러합니다.
그래서 우린,
그 사랑 마음껏 퍼다가 먹고 자랍니다.
님은 아빠같고
때론 형같은
우리들의 영원한 친구죠.
음악을 사랑한 당신의
열정과 순수함을 존경합니다.
사랑과 열정과 순수함을
나역시 퍼주며 살아가렵니다.
내 삶
내 인생의 최고의 스승이기에....
----------------------------ㅇㅈㄲㄲㅍㄹㄴㄹ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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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4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1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0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3 댓글
짹짹이
2006-05-15 22:32:21
'스승의 날'이라고 학교를 가지 않고 쉰다는 제주에 살고있는 16살 여중생
달봉양의 말을 듣고 아....오늘이 '스승의 날'이구나 하고 생각을 했죠.
그때 우리들의 영원한 오빠가 떠오르더라구요.
그래요. 언제까지나 꺼지지 않는 영원한 신화이기도 하지만...
영원한 우리들의 젊은오빠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우리들의 스승님이시죠... '스승의 날'인데...오빠께 선물이라도
드려야 하는데....오빠 집앞으로 달려갈까봐요.....오빠! 존경합니다.
ohhogon
2006-05-16 03:22:42
감히 노래만으로 공감하기에는 너무나도 나에게는 큰 스승
꿈의요정
2006-05-16 06:09:51
내 인생의 최고의 스승이기에...저도 그렇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