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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6월 29일 우연인지 운명인지 나도 모르게 내 가슴에 스며든
노래 한 곡 <킬리만자로의 표범>
그리고 바람처럼 왔다가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처럼 되어버린 그 사람
바로 저의 음악적 정신적 지주 가수 조 용 필 선생님
선생님을 알게 된 것이 30주년 기념 콘서트를 보면서 였는데 어느 덧
데뷔 38년을 맞이하셨고 현제에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시는 선생님
항상 선생님의 노래처럼 사랑의 빛으로 우리들을 찾아와 주세요.
선생님 오늘 스승의 날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언제나 좋은 무대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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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필1.jpg (30.1KB)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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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4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1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0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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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1 댓글
정 비비안나
2006-05-17 04:37:47
필님발길머무는곳에님의 진솔한 마음이 듬뿍 묻어납니다.
사랑의 빛으로 찾아오시는 그분 만나러 가요.
공연장에서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