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어젯밤 꿈에서 대한민국이 스위스를 이기고 16강진출
다시 16강에 전에서 우크라이나를 이기고
마침내 8강전에서 히딩크 감독의 호주와 대결
후반전에 박지성 선수의 결승골
지난 2002년 때처럼 박지성 선수 골 넣고 감독한테 달려감
그런데 한국 감독한테 달려가는게 아니라
호주 감독인 히딩크 감독한테 달려가서 안기는
정말 어이없는 꿈을꿨씀~~ㅠ.ㅠ
ps: 갠적으로 아르헨티나 심판넘을 총살 시켜야함
다시 16강에 전에서 우크라이나를 이기고
마침내 8강전에서 히딩크 감독의 호주와 대결
후반전에 박지성 선수의 결승골
지난 2002년 때처럼 박지성 선수 골 넣고 감독한테 달려감
그런데 한국 감독한테 달려가는게 아니라
호주 감독인 히딩크 감독한테 달려가서 안기는
정말 어이없는 꿈을꿨씀~~ㅠ.ㅠ
ps: 갠적으로 아르헨티나 심판넘을 총살 시켜야함
목록
|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YPC 공식 유튜브 영상 '그래도 돼' |
2024-11-12 | 630 |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908 |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992 |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631 | ||
| 19 |
오빠가 보시면 정말 기뻐하실텐데... |
1999-11-02 | 7126 | ||
| 18 |
가슴이 두근두근.. |
1999-10-31 | 7095 | ||
| 17 |
축하드려요 |
1999-10-30 | 7448 | ||
| 16 |
-- |
1999-10-28 | 7092 | ||
| 15 |
대화방 열리는 시간이 언제인지2 |
1999-10-26 | 8840 | ||
| 14 |
죄송... |
1999-10-26 | 7491 | ||
| 13 |
멋지다 !!! |
1999-10-26 | 7963 |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88 | ||
| 11 |
-- |
1999-10-25 | 7839 |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8007 |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75 |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47 |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86 | ||
| 6 |
-- |
1999-10-24 | 8042 |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97 |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1006 |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33 |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55 |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39 |
7 댓글
짹짹이
2006-06-24 21:06:41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싸워준 태극전사들과 4천8백 붉은악마들을 사랑합니다.
L세대
2006-06-24 21:28:02
모두 수고하셨어요
미즈
2006-06-24 21:45:44
전사들을 응원한 붉은악마들도 열심히 응원 하셨습니다.
모두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베고니아♡
2006-06-24 21:48:05
내가 안봐서 졌다고 그러시네요 찍사님께서 ㅋㅋ
바들랑 바들랑
2006-06-25 02:31:13
자기보다 더 덩치가 큰 사람들에게 몸을 내 던지며 싸워준 투혼!
아들을 키우는 엄마라서, 안스러워서 매경기 못 보았습니다.
일부러 11시에 잠들었는데, 잠이 깊이 안들어서 비몽사몽간에 아파트 여기저기
"야~~ ! 아유~~~ !! 와! 와!!!!"
소리에 잠이 깨었죠.
한게임에 3KG이 빠진다는데....
다른 나라 경기는 보았고, 참 재미있는데, 우리나라 경기는 선수 한사람 한사람이
우리집 내 아들 같아서, 피 말리는 장면이라서 못본답니다.
대한의 아들들 자랑스럽습니다.
김근환
2006-06-25 03:00:19
Sue
2006-06-25 06: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