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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9월1일 2학기 개강첫날
2달반 긴 방학끝나고 오늘 9월1일 2학기 첫개강날...
아침 7:53분 1차로 105번 시내버스 탑승
지난번 용원에서 막차를 태워주셨던 버스기사님 차시간을 맞춰서 나갔는데 버스안에는 라디오 off된 상태 교복입은 중, 고등학생들이 많았는데 학생들 등,하교시간 버스안은 정신이 없을정도로 시끌먹적한데 무슨일인지 버스안 분위기는 너무나 조용하였다~(저하고 기사님하고는 약간 조용히 떠들었음^^)
아침 8:05분 2차로 161번 시내버스(무료환승) 탑승
평소아침 진해, 창원 신촌, 마산 봉암쪽에 거주하는 우리학교 학생들이 이용하는 이 노선은(160번, 163번 포함) 사람들이 너무 많아 뒷쪽으로 들어가지 못할정도로 엄청복잡한데 오늘은 자리가 조금이라도 남을 정도로 여유가 있었다~^^
2차 버스(161번) 탑승하자마자 친구4명, 동아리 누나한테 줄줄이 문자가 왔었다~
동아리누나한테 온 문자내용은 개강이니만큼 더 감회를 새롭게 다지고 열심히 하도록해~
친구한테 온 문자내용은 오늘 니 시간표 어떻게 되냐(4명한테서 똑같은 시간표 내용질문이~~)
차안에서는 문자와의 전쟁이었다~
학교도착시간 8:40분~8:45분사이
9:00 첫수업시작~
개강첫날이라서 그런지 수강신청자중 출석자는 반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2학기때는 더 열심히해서 좋은학점이 다 잘나오도록 노력하겠다
<끝>
조금있다가 4시 영어회화 수업이있는데 외국인 교수 트래시 교수님한테 열심히 수업 받겠습니다~^^
(학과 컴퓨터실에서...)
2달반 긴 방학끝나고 오늘 9월1일 2학기 첫개강날...
아침 7:53분 1차로 105번 시내버스 탑승
지난번 용원에서 막차를 태워주셨던 버스기사님 차시간을 맞춰서 나갔는데 버스안에는 라디오 off된 상태 교복입은 중, 고등학생들이 많았는데 학생들 등,하교시간 버스안은 정신이 없을정도로 시끌먹적한데 무슨일인지 버스안 분위기는 너무나 조용하였다~(저하고 기사님하고는 약간 조용히 떠들었음^^)
아침 8:05분 2차로 161번 시내버스(무료환승) 탑승
평소아침 진해, 창원 신촌, 마산 봉암쪽에 거주하는 우리학교 학생들이 이용하는 이 노선은(160번, 163번 포함) 사람들이 너무 많아 뒷쪽으로 들어가지 못할정도로 엄청복잡한데 오늘은 자리가 조금이라도 남을 정도로 여유가 있었다~^^
2차 버스(161번) 탑승하자마자 친구4명, 동아리 누나한테 줄줄이 문자가 왔었다~
동아리누나한테 온 문자내용은 개강이니만큼 더 감회를 새롭게 다지고 열심히 하도록해~
친구한테 온 문자내용은 오늘 니 시간표 어떻게 되냐(4명한테서 똑같은 시간표 내용질문이~~)
차안에서는 문자와의 전쟁이었다~
학교도착시간 8:40분~8:45분사이
9:00 첫수업시작~
개강첫날이라서 그런지 수강신청자중 출석자는 반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2학기때는 더 열심히해서 좋은학점이 다 잘나오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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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있다가 4시 영어회화 수업이있는데 외국인 교수 트래시 교수님한테 열심히 수업 받겠습니다~^^
(학과 컴퓨터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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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3 | 93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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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1999-10-23 | 9536 |
4 댓글
짹짹이
2006-09-02 02:37:07
외국인 교수 트래시 교수님한테 열심히 수업 받겠습니다~^^ <<---- 파이팅!! ^^
정 비비안나
2006-09-02 04:13:23
꿈과 미래를 향해 파이팅해요!!!
햇빛한줌~
2006-09-03 03:11:33
젊은시절 내가 그토록 열정적으로 공부하지 않았더라면 얼마나 후회했을까 싶습니다.
지식의 빈곤에 빠진사람 마냥..지금까지 도서관을 들락 거리지만...요즘은 공부하려고하면 몸이 말을 듣지 않습니다...체력이 바닥이 난거겠죠.
젊음은 젊음 그 자체가 희망입니다.
그대 발길 머무는곳에님..
오빠를 사랑하는 분들은 모두 열정적인 분이라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가을..
소중한 추억으로 가득 가득 채우시길..
짹짹이
2006-09-04 18:2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