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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왜 동하가 이런 가사로 노래를 부르는지를 모르겠다.
작년 가을 실수로 디카를 화장실에 빠뜨리고 1년만에 겨우 장만해서 동하의 귀여운 모습 담아 보려고 노래 시켰더니 모나리자를 부른다. 근데 가사가 기가 막히다.
" 조용필이는 나의 사랑을 받아 줄 수가 없어. (너무 어리잖아. 넌)
그런데(?) 모나리자 모나리자 (모나리자의 사랑은 받아 줬다고 생각했나?)
그런 가수가 없어. (자기의 사랑을 받아주지 않는 오빠의 존재를 부정해버림 -해석이 맞나?) "
재생해 보다가 아빠가 거의 포복 절도한다.
목이 쉬어 제 실력을 다 발휘하지 못 했지만 우리 동하 나중에 오빠 무대에 꼬마 합창단으로 설 수 있을지 판단 좀 해 주세요.
가사 교육은 제가 다시 시키도록 하죠.
작년 가을 실수로 디카를 화장실에 빠뜨리고 1년만에 겨우 장만해서 동하의 귀여운 모습 담아 보려고 노래 시켰더니 모나리자를 부른다. 근데 가사가 기가 막히다.
" 조용필이는 나의 사랑을 받아 줄 수가 없어. (너무 어리잖아. 넌)
그런데(?) 모나리자 모나리자 (모나리자의 사랑은 받아 줬다고 생각했나?)
그런 가수가 없어. (자기의 사랑을 받아주지 않는 오빠의 존재를 부정해버림 -해석이 맞나?) "
재생해 보다가 아빠가 거의 포복 절도한다.
목이 쉬어 제 실력을 다 발휘하지 못 했지만 우리 동하 나중에 오빠 무대에 꼬마 합창단으로 설 수 있을지 판단 좀 해 주세요.
가사 교육은 제가 다시 시키도록 하죠.
-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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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V00072.MPG (5.49MB)
4 댓글
꿈의요정
2006-09-20 07:23:56
아~주 귀엽고 사랑스러운데요...^^글로만 보아도 말이죠..
예스님...행복하시겠습니다.
지난겨울에 동하의사진 복실복실한 퍼조끼입은 모습이 생각나네요~
짹짹이
2006-09-20 17:17:54
Pil & Passion 상반기 투어에서 창원에서 동하를 봤었는데...
그때 동하에게 붉은악마 티셔츠 사서 입히셨잖아요.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어요. 동하야 다음에 또 보자꾸나! ^^
부운영자
2006-09-20 18:08:09
너무 귀여워요
정 비비안나
2006-09-20 19:04:51
귀여운 동화야, 강릉에서 볼 수 있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