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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저도 미지의 세계가 처음 출범된 시기에 가입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조용필 선생님을 알게 된 것이 1997년이니까 제가 2년 먼저 빠르네요. 아무튼 미지의 세계 덕분에 2001년 고독한 러너 예술의 전당 공연도 갈 수 있었어요.
그리고 2000년도에 들어서는 본격적으로 활동했던 것 같아요.
그때는 참 동영상 보는 재미에 살았는데요. 특히 제가 보지 못했던 84 일본 무도관 공연을 포함해서 조용필 선생님 광고도 많이 봤어요.
또 그대여의 원곡 잠 못드는 사연 이라는 곡도 들어보고 참 행복했어요.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그리고 현제까지도 열심히 활동하고 있어요.
하지만 올해는 많이 못들어 온 것 같아요.
최근에는 제가 다른 가수의 음악도 많이 접해보는 중이라서요.
록그룹 , 가수 부터 힙합음악까지 골고루 듣고 있어요.
그래도 조용필 선생님 만한 가수가 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요즘 가요대상 폐지와 가요음반 불항에 음악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가슴이 아프고 아픕니다. 하지만 전 조용필 선생님께서 몇 년 안에 대한민국 대중가요를 살려놓으실것 같아요.
너무 제 속마음만 이야기 했나요?
전 서울콘서트 12월 8일 첫 공연을 갑니다. 그래서 정모에는 못 가네요.
참석하고 싶지만 시간도 그렇고 교통편도 그렇고 내년에 8주년 기념 정모때는 참석하겠습니다. 저의 10대 마지막 19번째 시절에 좋은 공연을 보여주신 미지의 세계 여러분과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미지의 세계 7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777주년 되는 그 순간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그리고 2000년도에 들어서는 본격적으로 활동했던 것 같아요.
그때는 참 동영상 보는 재미에 살았는데요. 특히 제가 보지 못했던 84 일본 무도관 공연을 포함해서 조용필 선생님 광고도 많이 봤어요.
또 그대여의 원곡 잠 못드는 사연 이라는 곡도 들어보고 참 행복했어요.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그리고 현제까지도 열심히 활동하고 있어요.
하지만 올해는 많이 못들어 온 것 같아요.
최근에는 제가 다른 가수의 음악도 많이 접해보는 중이라서요.
록그룹 , 가수 부터 힙합음악까지 골고루 듣고 있어요.
그래도 조용필 선생님 만한 가수가 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요즘 가요대상 폐지와 가요음반 불항에 음악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가슴이 아프고 아픕니다. 하지만 전 조용필 선생님께서 몇 년 안에 대한민국 대중가요를 살려놓으실것 같아요.
너무 제 속마음만 이야기 했나요?
전 서울콘서트 12월 8일 첫 공연을 갑니다. 그래서 정모에는 못 가네요.
참석하고 싶지만 시간도 그렇고 교통편도 그렇고 내년에 8주년 기념 정모때는 참석하겠습니다. 저의 10대 마지막 19번째 시절에 좋은 공연을 보여주신 미지의 세계 여러분과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미지의 세계 7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777주년 되는 그 순간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1 댓글
짹짹이
2006-11-24 09:2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