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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바람과 같이 사라졌습니다.. ㅋㅋ
제가 시간이 없어서 공연만 보고 왔습니다..
집안에 묘이장을 해서요..
이번 공연은 레파토리가 다른 어느때 보다도 흥분의 도가니가
되여 버렸군요..
지금까지도 음악의 관한 열정은 신인가수보다 더하니 말입니다..
전번 공연에 매력을 느낀 노래가 청춘시대, 강원도아리랑 이였는데
다시한번 들으니간 더욱 멋지게 느껴지네요..
집안에 일만 아니였다면 한번 더봤어야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9일에 기업은행 직원분들이 왔다고 했는데 용필님 공연을 처음 본분들은
잠을 못이루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팬클럽 회원으로 많이 가입했는지
모르겠네요..
그날 가사 틀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하시는데 정말 순박하다고 할까요.
친숙함 같은 느낌이 들어오더군요..
12월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즐거운 날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만..
사라지겠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바람과 같이 사라졌습니다.. ㅋㅋ
제가 시간이 없어서 공연만 보고 왔습니다..
집안에 묘이장을 해서요..
이번 공연은 레파토리가 다른 어느때 보다도 흥분의 도가니가
되여 버렸군요..
지금까지도 음악의 관한 열정은 신인가수보다 더하니 말입니다..
전번 공연에 매력을 느낀 노래가 청춘시대, 강원도아리랑 이였는데
다시한번 들으니간 더욱 멋지게 느껴지네요..
집안에 일만 아니였다면 한번 더봤어야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9일에 기업은행 직원분들이 왔다고 했는데 용필님 공연을 처음 본분들은
잠을 못이루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팬클럽 회원으로 많이 가입했는지
모르겠네요..
그날 가사 틀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하시는데 정말 순박하다고 할까요.
친숙함 같은 느낌이 들어오더군요..
12월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즐거운 날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만..
사라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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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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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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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99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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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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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하는 과정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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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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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6 댓글
짹짹이
2006-12-20 20:46:21
궁금하던 중에이케 후기보니 반갑네요
잘지내죠 별일없죠 회원들이 궁금해도
후기한방 올리버림 궁금증이 해소되니
후기효과 대단하고 게시판글 효과대단
아쉬운건 공연후에 뒤풀이에 못오시고
미지행사 위탄행사 연합행사 했었는데
함께못해 아쉽네요 무엇보다 미밴공연
못보시고 놓치셔서 아쉽네요 다음에는
함께해요 연말연시 잘보내고 건강하길
바라구요 새해에는 올해보다 자주뵙길
바라구요 새해에는 청첩장기 대할께요
feel받은 그녀
2006-12-20 21:44:48
넘 귀여운 우리 매니저님입니다.
짹짹이
2006-12-20 23:47:46
그러나 멤버들은 무섭다고 해요. 어흥~~!! (무섭죠? ㅋㅋㅋ)
feel받은 그녀님도 한수 올리실때가....ㅎㅎㅎ
feel받은 그녀
2006-12-20 23:50:54
짹짹이
2006-12-21 01:13:26
어떤 회원분이 급히 문자를 날려주셔서 후다닥 수정하긴 했지만...
수정하면서도 feel받은그녀님께서 보셨을까봐 조마조마 했는데
결국 보고 마셨네요. 암튼...다음에 만나면 귓방망이를 날려주세요!
다시는 오타 못하게 말예요. 미치겠어요. 참말루.... 허미... ㅠ.ㅠ
음악의 신
2006-12-21 03:53:09
짹님 시쓰나 줄을 맞쳐서 일목요연하게..
궁금하면 연락주지..ㅋㅋ
지금 감기가 걸려서 컨디션이 안좋아요.. ㅋㅋ
남은 공연 회원분들 잘보시고 내년에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