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기분이 꿀꿀한 날에는 여지없이 용필 오빠의 디비디를 켜고 한참을 빠져 헤어나오질 못한답니다 아니,,헤어나오기를 거부하는지도,,^^
제 삶에 위안이고 기쁨이기도 한 용필 오빠의 노래,,, 들어도 들어도 또 듣고 싶은,,, 조금은 쓸쓸하고 고독할때 용필 오빠의 디비디를 보고 있노라면 어느새 제 입가에 한가득 미소로 채워져 버린답니다
그런 기분,,아마 같은 공감대를 느끼시는 여러분은 아시리라 생각해요..
..
아무런 이유없이 그저 좋답니다
..
제 삶에 위안이고 기쁨이기도 한 용필 오빠의 노래,,, 들어도 들어도 또 듣고 싶은,,, 조금은 쓸쓸하고 고독할때 용필 오빠의 디비디를 보고 있노라면 어느새 제 입가에 한가득 미소로 채워져 버린답니다
그런 기분,,아마 같은 공감대를 느끼시는 여러분은 아시리라 생각해요..
..
아무런 이유없이 그저 좋답니다
..
목록
|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25 |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29 |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11 |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 6 |
-- |
1999-10-24 | 8030 |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5 댓글
땡삐
2007-01-08 20:46:31
오빨 생각하면 미소가 번지고,바보 처럼 혼자 웃기도 잘하고...,
세대를 뛰어넘은 오빠의 인기는 식을 줄 모릅니다.
용필오빠 때문에 삶이 쓸쓸하지 않답니다.
우리들의 영원한 오빠, 사랑해요.
고향의향기
2007-01-08 23:29:55
아니ㅡ 이유가 있지요. 너무나 노래를 잘하시고. 인생의 의미를 알게하고,무한한
감동으로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될 문화의동반자!
정신적인 동반자! 이지요.
조용필! 그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뜨거워진다는.
blue sky
2007-01-09 07:53:41
내인생.....
언제나 당신의 숨소리안에서 같이였고
어디에선들 당신의 흔적은 미소이길 주저하지 않으며
인생에 어두운 모퉁이에서 갈곳몰라하는 내게
당신은 언제나 나의 등불임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나 오늘도......
당신이 나의 연인임에 마냥 행복합니다
끝나지 않을 우리들의 영원한 연인임에 눈물이 납니다
그대 사랑합니다♥♡♥~~
정 비비안나
2007-01-09 08:24:48
마음 안에 오빠의 향기가 흩날리고 행복해져요!!!
ohhogon
2007-01-11 00:47:16
그냥 그대로 즐기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