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필님을 잠깐 떠난지도 어느덧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제 가슴속에 자리잡고 있는 뜨거운 감정은 무엇일까요
이제는 필연적으로 공기와 같이 매일 숨쉬는 존재가 되어버린 걸까요
갑자기 보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그리울때가 있습니다
소리치고 부르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필님의 향기 듣고 싶을때면
필님의 앨범 전곡듣기를 감행해버립니다
아스라이 지나가는 필름속 많은 추억과 장면들
그리고 눈물이 고이는 이유는 바로 각박한 도시속
존재의 가치를 알게해주었기 떄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첫번째 지난 제 10대의 멋모르게 듣고자란
두번째 후회속 지나버린 제 20대의 때론 숨기며 열광하며 방황하던
세번째 지금 현재진행형속 제 30대의 끊없는 희망의 날개짓 하며
네번째 미래의 제 40대에도 꿈의 무대는 계속 된다고 믿고 싶습니다
예전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 음악계의 거탑으로 남을
필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것이 건강이기에
잎으로도 계속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지금 열렬히 타오르도록 갈망하는
미지의 세계가 있기에
더욱더 필님을 빛나게 하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모든 회원 여러분 님들 운영진 님들 있는 계시는
존재의 가치 이유일거라 강하게 말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찬란히 승화하는 아시아의 불꽃 같은
미지의 세계 회원인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싶습니다
미지의 세계의 근본은 단순한 존재함이 아니라
같은 동선에서의 살아감이라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그러기에 이번 필님의 생신 날에 필히 참석해 주시기 바라며
참석 못하더라도 마음만은 이곳을 비춰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간절히 소망 합니다
야간업무 마치고 돌아와서 두서없이 끄적여 두고 가는 클라우드 올림
여전히 제 가슴속에 자리잡고 있는 뜨거운 감정은 무엇일까요
이제는 필연적으로 공기와 같이 매일 숨쉬는 존재가 되어버린 걸까요
갑자기 보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그리울때가 있습니다
소리치고 부르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필님의 향기 듣고 싶을때면
필님의 앨범 전곡듣기를 감행해버립니다
아스라이 지나가는 필름속 많은 추억과 장면들
그리고 눈물이 고이는 이유는 바로 각박한 도시속
존재의 가치를 알게해주었기 떄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첫번째 지난 제 10대의 멋모르게 듣고자란
두번째 후회속 지나버린 제 20대의 때론 숨기며 열광하며 방황하던
세번째 지금 현재진행형속 제 30대의 끊없는 희망의 날개짓 하며
네번째 미래의 제 40대에도 꿈의 무대는 계속 된다고 믿고 싶습니다
예전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 음악계의 거탑으로 남을
필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것이 건강이기에
잎으로도 계속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지금 열렬히 타오르도록 갈망하는
미지의 세계가 있기에
더욱더 필님을 빛나게 하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모든 회원 여러분 님들 운영진 님들 있는 계시는
존재의 가치 이유일거라 강하게 말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찬란히 승화하는 아시아의 불꽃 같은
미지의 세계 회원인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싶습니다
미지의 세계의 근본은 단순한 존재함이 아니라
같은 동선에서의 살아감이라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그러기에 이번 필님의 생신 날에 필히 참석해 주시기 바라며
참석 못하더라도 마음만은 이곳을 비춰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간절히 소망 합니다
야간업무 마치고 돌아와서 두서없이 끄적여 두고 가는 클라우드 올림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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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24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2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10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2 댓글
弼心으로 대동단결
2007-03-16 06:15:31
냉이꽃
2007-03-16 08:3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