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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tereteng.do?Redirect=Log&logNo=150015019124
개인적으로 등려군님 광팬입니다. ㅡ..ㅡ;;
이 동영상은 전에 야마구찌님 예전에 자게에 쓰셔서 알게되었습니다.
이 동영상 그렇게 보고 싶었는데 어제 새벽에 여기 블로그 올라온 사진을 보고......
사진 가운데 일본 엔카가수분(키타지마 사부로(北島三郞) 은 저도 눈에 익네요 ㅋㅋ
혹시 네이버 아디 있으시분 계시면 여기 블러그 운영자 분한테 쪽지로 이
동영상 어떻게 받을수 없는가 알아봐 주실래요?
꼭좀 부탁드립니다. ^^;;
후사 하겠습니다. ㅋㅋㅋ
네이버는 제가 악연이 있었어 무네 ㅡ..ㅡ;;
개인적으로 등려군님 광팬입니다. ㅡ..ㅡ;;
이 동영상은 전에 야마구찌님 예전에 자게에 쓰셔서 알게되었습니다.
이 동영상 그렇게 보고 싶었는데 어제 새벽에 여기 블로그 올라온 사진을 보고......
사진 가운데 일본 엔카가수분(키타지마 사부로(北島三郞) 은 저도 눈에 익네요 ㅋㅋ
혹시 네이버 아디 있으시분 계시면 여기 블러그 운영자 분한테 쪽지로 이
동영상 어떻게 받을수 없는가 알아봐 주실래요?
꼭좀 부탁드립니다. ^^;;
후사 하겠습니다. ㅋㅋㅋ
네이버는 제가 악연이 있었어 무네 ㅡ..ㅡ;;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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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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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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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3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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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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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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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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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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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6 댓글
새벽이슬
2007-03-22 20:53:24
그리고 저 한테도... ㅎㅎㅎ..
찍사
2007-03-22 21:15:12
필러브님 ㅋㅋ
弼心으로 대동단결
2007-03-22 21:37:28
필사랑♡김영미
2007-03-22 21:46:14
클라우드
2007-03-22 22:05:04
鄧麗君, Teresa Teng
もしもあなたと 逢えずにいたら わたしは 何をしてたでしょうか
만일 당신을 만나지 못했다면 나는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平凡だけど 誰かを 愛し 普通の 暮らし してたでしょうか
평범하지만 누군가를 사랑하고 평범한 생활을 하고 있었을까요
時の 流れに 身をまかせ あなたの 色に 染められ
세월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당신의 빛깔에 물든 채
一度の 人生それさえ 捨てることもかまわない
단 한번의 인생마저 버릴 수 있어요(또는 버려도 관계없어요)
だからお 願い そばに 置いてね いまはあなたしか 愛せない
그러니 제발 곁에 있게 해 줘요 지금은 당신밖에 사랑할 수 없어요
もしもあなたに 嫌われたなら 明日という 日 失くしてしまうわ
만약에 당신이 싫어하신다면 내일이라는 날은 없어져 버릴 거에요
約束なんか いらないけれど 想い 出だけじゃ 生きてゆけない
약속같은 거 필요없긴 하지만 추억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어요
時の 流れに 身をまかせ あなたの 胸に より 添い
세월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당신 가슴에 다가가서
綺麗になれたそれだけで いのちさえもいらないわ
예뻐진 것 그것만이면 돼요 생명마져도 필요없어요
だからお 願い そばに 置いてね いまはあなたしか 見えないの
그러니 제발 곁에 있게 해 줘요 지금은 당신밖에 보이지 않아요
時の 流れに 身をまかせ あなたの 胸に より 添い
세월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당신 가슴에 다가가서
綺麗になれたそれだけで いのちさえもいらないわ
아름다울수 있었던 것 그것만이면 돼요 생명마저도 필요없어요
だからお 願い そばに 置いてね いまはあなたしか 見えないの
그러니 제발 곁에 있게 해 줘요 지금은 당신밖에 보이지 않아요
계은숙씨가 부른것도 좋아합니다 ㅋ
찍사
2007-03-23 09:20:18
개인적으로 이분이 85년도에 nhk홀에서 멘트로 한국노래중에 가장좋아하는 곡이라고
하시면서 돌부항을 부르셨는데요 일명 개 감동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돌부항 노래 부시는 가수분들 보면은
가사 보시면 아시겠지만 가사는 무지 슬픈가사인데
대부분 가수분들이 이 노래를 트로트 창법으로 많이 부르셨거든요
근데 이분은 85년 일본 nhk홀에서 부르신 돌부항 진짜 가사처럼 넘 애절하게 부르신
게 기억이 남는데요 제가 여기서 개감동을.... 근데 돌부항 반주 부분에 이분이 춤을 추십니다. ㅡㅡ.
조용필님 때문에 알았던 등려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