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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85회 어린이 날~!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보내셨나요?
특별한 휴일이라 미지에 접속도 못하고 다들 바쁘시겠지만....
오늘은(아직 5월 5일이 안 지났지만) 멀리 아르헨티나의 한 에스테반님과
제주도의 야메님이 태어나신 날 입니다.^^*
두 분 모두 정말. 정말 좋은 날에 태어나셨네요.
야메님은 집안에 꿈나무랑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을 테고,
멀리 태평양 건너 에스테반님은 어머니가 끓여주신 맛난 미역국에
행복한 시간 보내셨으리라 생각되네요.
작년 이 날에도 태평양을 마주보고 서로에게 축배를 하는 건 어떠냐고
그렇게 축하 글을 올렸던 기억이 납니다.
근데...세월이 참 빠르네요. 벌써 일년이라니....
소리 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도 언제나 건강하시고,
날마다 즐겁고 행복으로 가득한 아름다운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멀리 바다건너 육지에서, 고국에서 두 분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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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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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댓글
우주꿀꿀푸름누리
2007-05-06 09:10:07
미역국 꼭 챙겨 먹어라. ^^
弼心으로 대동단결
2007-05-06 18:50:33
꿈의요정
2007-05-06 19:00:59
아르헨티나의 에스테반님 늦었지만 생일축하드립니다.
좋은날되셨겠죠?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골뱅이
2007-05-07 00:56:04
언제한번 모여야하느데 다들 바쁘가봐요^^
에스 테반님도 생일 축하해요^^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운영자[미지]
2007-05-07 07:33:38
제주의 야매님도..
싸잡아서 모두 축하드립니다.. ^^
정 비비안나
2007-05-07 08:15:52
이제야 들어와서 늦었지만
계절의 여왕 5월, 5일 어린이 날!
참 좋은날 세상에 나오신 두 분!
두 배로 축하 드립니다!
많이많이 행복하세요 !!!
부운영자
2007-05-07 09:04:34
지오스님
2007-05-07 20:00:59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두 손 곱게 모아 기원드립니다.
yammae
2007-05-08 20: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