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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출님과 꿈의 아리랑님의 미래의 꿈이고,
조용필님의 '우주여행X' 라는 노래를 가장 좋아한다고 했던
'우주여행'군의 생일입니다.^^*
어떤 이는 ‘우주’ 라고도 부르고...
또 어떤 이는 ‘우주여행’ 이라고도 부르고...
또 다른 이는 다정하게 엑스(X)야...라고도 부르더라구요.^^*
어떻게 부르더라도 지금의 아이디랑 너무도 잘 어울리는
'우주여행'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두 분의 꿈인 것처럼 우주여행군은 우리 필팬의 꿈이기도 합니다.
먼 미래 어린 팬들이 자라서 지금의 우리들이 하고 있는 일들 보다
더 훌륭하게 조용필님의 사랑과 평화 그리고 아름다운 음악을 널리 널리
알리고 전하리라 생각됩니다.^^*
큰 기대와 막중한 책임(?)을 안고 자라고 있는 (<--- 넘 부담을 줬나?...ㅎㅎ)
우리들의 꿈나무 '우주여행'을 위해서 많은 축하 부탁드립니다.^^*
오늘이 스승의 날이라서 휴교이니 부모님과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고 있겠죠?
할머님이 많이 편찮으셔서 일출님께서 체육대회에 축구선수로 뛰지도 못하셨다는데
할머님께서도 빨리 완쾌하시고, 일출님 가정에 늘 웃음꽃이 만발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우리들의 꿈나무 ‘우주여행' 군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p.s>
방금 들어 온 정보에 의하면...
제가 알던 우주여행X군의 아이디가 그냥 '우주여행' 이라고 하네요.
우주여행X님은 따로 있고...헐...이럴 어쩌죠?..
당연하게 '우주여행X' 라고 생각하고 작년 화성으로 봄 소풍 갔을 때도
우주여행X야~ 이러면서 얘기했는데....ㅜ...ㅜ
암튼...일출님과 꿈의아리랑님의 아드님은 한명이니..ㅎㅎ
학현이의 아이디를 만들어주시고, 정보도 알려주신 안젤라님 고마워요.^^*
'우주여행X'님께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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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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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댓글
PIL베고니아
2007-05-15 20:25:29
고운날되시고 필님안에서 행복하세요^^*
부운영자
2007-05-15 20:37:26
엄마 아빠랑 오손도손 손잡고 다니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정 비비안나
2007-05-15 22:20:56
부모님과 함께 다니는 우주여행님의 모습을
흐믓한 마음으로 항상 보았어요!
즐거운 시간 되시구요,
할머님의 빠른 쾌유도 빌께요!
지오스님
2007-05-15 23:49:40
생일 정말정말 축하합니다.
양력 생일이라면 해마다 x군의 생일은 휴일이네요!(아니 초등때만 그런가?)
오늘은 뭘하면서 하루를 보낼까요?
기분좋고 행복한 날이었으면 좋겠네요.
늘 건강하기를 두 손 모아 빕니다.
미즈
2007-05-16 12:51:43
일출님.꿈의 아리랑님의 보석이신~~ 우주여행x군 언제나 항상~~~
필님과 더불어!!!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새벽이슬
2007-05-17 01:20:00
일출
2007-05-17 02:35:33
할머님이 아프셔서... 올해는 신경을 많이 못 써서 미안하고...
체육대회 참석하려고 휴가도 내고 준비했었는데...못가서 아쉬웠어요..
어머님은 현재 중환자실에서 진료중이십니다.
쾌유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弼님의 눈
2007-05-17 04:50:30
꿈의아리랑1
2007-05-18 08:4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