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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요번 호주공연소식과 사진들을 보면서 부러움반 질투심반으로 십월의 마지막밤을 보내고 있어요. 전 울아빠.엄마도 막지 못하고 해청이니 방송국을 내집처럼 다니면서 오빠를 보며 지냈건만 지금은 두아이의 애엄마와아내로 살다보니 제약이 므지 만네요. 현실이 싫어서 탈출하고 싶지만 그것이 도리어 오빠에게 폐가 될까되 조심조심 한번더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서 지내왔건만 이번 호주 공연을 못간것이 왜이리 후회와 절망감이 올까요?
아! 보고싶네요. 오빠의 해맑은 미소와 목소리가
야 빨리 집에 가.................................................
아! 보고싶네요. 오빠의 해맑은 미소와 목소리가
야 빨리 집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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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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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2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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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31 | ||
15 |
대화방 열리는 시간이 언제인지2 |
1999-10-26 | 8817 | ||
14 |
죄송... |
1999-10-26 | 7478 | ||
13 |
멋지다 !!! |
1999-10-26 | 7950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11 |
-- |
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3 댓글
우주꿀꿀푸름누리
2007-11-01 06:48:21
내년은 40주년이기도 하고......^^
부운영자
2007-11-01 07:26:54
여건이 되는대로 즐기자구요
꿈의요정
2007-11-01 18:23:46
그당시 오빠가 늘하셨던말...추우면춥다고...더우던 덥다고...
'빨리집에가~' ㅎㅎㅎ 그래도 그런말 듣고싶다!!!!
킬리만자로의늑대님 연말이든 내년이든 조용필오빠공연장에서 꼭 뵈어요~
전님의 글을읽으니 너무도 아름다운마음을 가진분이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