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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드디어 오빠가 싸인을 해주셨습니다. 얼마나 오랫동안 기다려왔는데... 20년이 넘게 흑흑흑... 꿈속에서 말입니다.
오빠가 나타나셔도 손한번 못 잡아보고 왜 싸인 받을 종이만 찾아다니다 깨게 되는지,,,드디어 오빠께 싸인받을 종이를 맘엔 안들지만 두장을 준비했는데 싸인 옆에 적어주신 내용을 못보고 깨고 말았어요.
그 내용보려면 또 얼마나 많은 꿈을 꾸어야할까요. 빨리 12월이 와야지 보고싶어 큰 일 입니다.
오빠가 나타나셔도 손한번 못 잡아보고 왜 싸인 받을 종이만 찾아다니다 깨게 되는지,,,드디어 오빠께 싸인받을 종이를 맘엔 안들지만 두장을 준비했는데 싸인 옆에 적어주신 내용을 못보고 깨고 말았어요.
그 내용보려면 또 얼마나 많은 꿈을 꾸어야할까요. 빨리 12월이 와야지 보고싶어 큰 일 입니다.
6 댓글
부운영자
2007-11-14 22:01:33
필사랑♡김영미
2007-11-14 22:06:08
기대만땅..^^
우주꿀꿀푸름누리
2007-11-15 09:23:01
김근환
2007-11-15 18:16:20
후문뜰
2007-11-16 00:06:11
무진장필사랑
2007-11-16 03:2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