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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 번호를 찾아 은행앞을 어슬렁거리는 광녀를 본 일이 있는가
썩은 번호는 버리고 진짜만을 찾아다니는 은행앞의 광녀
나는 광녀가 아니라 후녀(후원금)이고 싶다.
은행 높이 올라가 굶어서 얼어 죽는 한이 있더라도 오늘은 후녀(후원금)
이고 싶다.
자고나면 뻥튀겨있고,자고나면 후녀(후원금)가 있는 광녀는지금
은행 어두운 모퉁이 앉아서 잠시쉬고있다.
야망에 찬 도시 은행어디에도 광녀를 알아본 이 없이,
이 큰 은행 한복판에 이렇듯 철저히 광녀가 버려진들 무슨상관이랴
후녀(후원금)만 들어온다면....
오빠노래:바람처럼 왔다가 그냥 갈수없잖아
후원금을 내고가야지 한 줄기 연기처럼 광녀가 사라져도 빛나는 후녀가
타올라야지 왜냐고 왜 그렇게 높은 은행 가려는지 묻지를 마라
불타는 후녀(후원금)영혼을 아느니 많으면 또 어떠랴
너는 광녀를 사랑하는가 나는 후녀(후원금)를 사랑한다.
내가 지금 살고있는 이유는 21세기가 후녀(후원금)를 간절히 원했기
때문이지
오빠노래:고독한 광녀는 불타는 후녀(후원금)를 좋아한들 또 어떠리 랄라라
썩은 번호는 버리고 진짜만을 찾아다니는 은행앞의 광녀
나는 광녀가 아니라 후녀(후원금)이고 싶다.
은행 높이 올라가 굶어서 얼어 죽는 한이 있더라도 오늘은 후녀(후원금)
이고 싶다.
자고나면 뻥튀겨있고,자고나면 후녀(후원금)가 있는 광녀는지금
은행 어두운 모퉁이 앉아서 잠시쉬고있다.
야망에 찬 도시 은행어디에도 광녀를 알아본 이 없이,
이 큰 은행 한복판에 이렇듯 철저히 광녀가 버려진들 무슨상관이랴
후녀(후원금)만 들어온다면....
오빠노래:바람처럼 왔다가 그냥 갈수없잖아
후원금을 내고가야지 한 줄기 연기처럼 광녀가 사라져도 빛나는 후녀가
타올라야지 왜냐고 왜 그렇게 높은 은행 가려는지 묻지를 마라
불타는 후녀(후원금)영혼을 아느니 많으면 또 어떠랴
너는 광녀를 사랑하는가 나는 후녀(후원금)를 사랑한다.
내가 지금 살고있는 이유는 21세기가 후녀(후원금)를 간절히 원했기
때문이지
오빠노래:고독한 광녀는 불타는 후녀(후원금)를 좋아한들 또 어떠리 랄라라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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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4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1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0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8 댓글
꿈의요정
2008-03-06 01:20:31
필사랑♡김영미
2008-03-06 01:28:17
작은거인(서울)
2008-03-06 02:37:50
팬클럽운영자
2008-03-06 02:40:19
弼心으로 대동단결
2008-03-06 04:42:24
유현경(그대)
2008-03-06 06:03:46
풀빵
2008-03-07 00:34:12
우리한번;;;
우리의 힘을 보여주자구요''''역;'''쉬
어디 튀질모르는 후~~~녀씨
송파장원장
2008-03-07 04:5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