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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까지 왔는데 해운대바닷가는 필수코스죠 ^^ ㅋ
첫번째는 <돌아와요 부산항에> 노래비 앞에서 찍은 사진이구요...
두번째는 해운대 모래 위에 <조용필> 석자를 써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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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댓글
은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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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
2008-12-10 01:13:08
처음 만났을 때나 지금이나 별로 변하지 않았네요.
참... 입대는 언제인지 궁금하네요.
군대가기 전에 얼굴 도장 한번 찍어야하는데~
마지막 서울 공연에서 볼 수 있길 바랍니다^^
필사랑♡김영미
2008-12-10 04:43:47
이곳에 가면은 돌아와요부산항에~~~ 노래를 꼭 불러야 한다는데...노래는 부르셨는지요?...그래야 다시 해운대에 여행을 올 수 있다는...ㅎㅎㅎ
파도와 갈매기와 오륙도를 하나로 화합하는 조형물이라는데...
언젠가..오빠가 이곳에서 벙개를 한번 치면 어떨까 하는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해보면서...ㅋㅋ
해운대 바다 내음이 물씬 풍기는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꿈의요정
2008-12-10 06:49:17
몰랐네요~~~^^
알았음 저녁이라도 사주었을낀데...
서울공연에서 한번 더 뵐수있기를 바래요~~~
정 비비안나
2008-12-10 09:43:40
작년에 창원공연 보고
친구랑 해운대에 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베캅
2008-12-11 05:12:59
사진도 정말 좋네요.
부럽네요.여행 잘하길 바래요.
작은천사
2008-12-11 05:25:26
알찬 여행 무사히 마치고 귀가하길....
다음에 해운대가면 노래비에 꼭 가봐야 겠넹...
jomi
2008-12-12 18:42:33
즐거운 여행이 되길 바래요^^*
날씬이
2008-12-16 01:00:54
근데 몇 살이세요? 하고 물으니..21살인데요? 헉~난 고딩인 줄 알았어요.
왜 이리 동안이얌!하면서 난 21살 때 뭐했지?!
음..난 해청빌라에 있었군! 이러면서 오순도순 얘기한 기억이 나네요.
여행은 재미있었는지..
만나서 반가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