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2008년 한해를 마감하는 필님의 공연이
대성황리에 무사히 모든 막을 내렸네여
그 어느 한 해 보다 시간이 더욱 빠르게 느껴진 것은
필님의 공연이 매달 매달 가득했기 때문일겁니다.
숨가쁘고도 다사다나했던 2008년도가 불과 몇시간밖에 남지않았습니다.
마무리들 잘하시고 신년엔 미세와 더불어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
27일 토요일 공연 미세 뒷풀이 후기를 간단히 올리겠습니다.
우선 그날 뒷풀이에 참석하신 분들
-서울지역 참석자-
박물관, 무희, 꿈의요정, 요정님 친구분, 송파장원장, 지원맘
김수정, 아카시아님 친구분
-경기지역 참석자-
안젤라, 필러브, 일출, 꿈의 아리랑, 정비비안나
필이좋아, 무진장필사랑, 싸리꽃, 아네모네
알프, 풀빵, 아름다운향기, 예은
-경남지역 참석자-
무정, 필사랑영미, 은솔, 일편단심 민들레야
-충청지역 참석자-
곽노선, L세대, 찍사
-전라지역 참서자-
아카시아
-제주도 참석자-
베베
서울부터 멀리 제주도의 어린 처자까지 30여명이 소나무
삼겹살집에 도착했습니다.
몇년 동안 미세 눈팅만 하시면서 공연장에 다니다
처음 뒷풀이까지 참석하게 되셨다는 전주의 <아카시아>님.
서울 친구분이랑 좋은 공연 잘보시고 즐거웠다면서
앞으로도 계속 공연참가도 하고 미세에 오셔서
글도 남기시겠다 하셨죠...그날 찜질방에 가서
주무신다하셨는데 잘돌아 가셨는지요?
궁금하니깐 짧게나마 댓글이라도 달아주세요!!
낯가림이 무지 심하고 수줍음을 잘타시는 송파장원장님
말씀 그대로 딱 맞으시던데요 ㅋㅋ 얌전하시고 참한신 모습이...^^
일출님과 꿈의 아리랑님..두 분의 다정한 금슬처럼
미세의 아름다움도 영원했으면 합니다. ^^*
필님의 성공적인 자축기념과 2008년 한해를 마감하는 뒷풀이를 위해
꼭 필요한 케익커팅식!!
그 맛난 케익을 후원해주신 <필이좋아>님 감사합니다.
그날 수원의 <정비비안나> <풀빵>님을 모셔다 드리는 수고까지
해주셔서 더욱 감사드리고요
그날 첨 뵈었던 <풀빵>님은 은근한 미소가 인상적이었고
하얀 모자를 예쁘게 쓰고 오신 <정비비안나>님도 반가웠습니다.
아주 오랫만에들 만나게 된 <필러브>님..여전히 커다란 형님!
부르짖음으로 필님의 눈도장을 몇번이나 제대로 받았다죠 ㅎㅎ
늦게 일끝내고도 참석해준 착실한 <아네모네>
가족들은 먼저 보내고 뒷풀이에 참석해서 함께 한 <싸리꽃>
핸폰도 없고 거처도 알리지 않는 외계인 <알프>도 너무 오랜만이었고
직접 담근 민들레주와 국화주를 후원한 <무희>님
양주맛이 나는 맛난술,,덕분에 잘먹었습니다.
서울 지역의 든든한 도우미...<지원맘>님
오래전 선릉역 정모에 동생 미리랑 처음 참석했을때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 오랜 세월동안 조용히 함께해줘서 감사합니다.^^*
친구분 <김수정>님도 잘 들어가셨죠?^^*
닉네임처럼 필님에 관한거 뿐만 아니라 많은 걸 소장하고 계시는
<박물관>님,,나중에 필님의 기념사업관 건립을 하게되면
기꺼이 기증하겠다는 포부도 밝히시고..^^*멋지십니다
멋진 남편을 두신 <무진장필사랑>님...뒷풀이 마칠무렵
사모님을 픽업하러 오시고, 든든한 신랑, 멋진 신랑두셔서
긴강좀 하셔야 겠는데요!!ㅎㅎㅎ
충청지역의 든든한 울 남정네들..
건장한 체격, 착한 심성의 인격을 가진<곽노선><찍사><L세대>
언제나 미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
멀리 제주도서부터 비행기를 타고 날라온 <베베>님
20대의 젊은 숙녀가, 필님의 공연을 보고자하는 그 열정에
감탄했습니다. 잘들어갔는지요?^^
나이보다 상당히 젊어보이는 <은솔>님,
닉네임처럼 마음도 한결같을실것 같은 <일편단심 민들레야>님
뒷풀이 후 숙박장에서의 2차 모임까지
피곤할텐데도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죠.수고 많았습니다.
해청빌라(초창기 필님 거주하시던 곳)시절
동기분과 함께 온 <꿈의 요정>님
아뒤로만 게시판에서 보곤, 정식인사는 뒷풀이때가 아니었나 합니다.
짧은 시간 이야기 나눌 시간도 없어서 아쉬웠네요
친구분도 잘들어가셨죠?
늘 궂은 일 팔벗고 나서서 모든 걸 세심히 쳉기는 <안젤라>님
안젤라님의 세심한 배려와 따뜻한 마음때문에
경기방을 비롯, 미세엔 인간미가 넘친다는 거,,모두 잘 알겁니다!!
올 한해, 필님의 공연이 너무 많아서 그 어느때 보다
쉴새없이 바쁘고 힘들었을 운영진들..
특히나 멀리서부터 곳곳의 공연들을 쳉겼던
<무정>이와 <필사랑영미>...
수고했다는 말을 말로 어찌 다 표현하겠나..각설하고
대신 새해엔 복많아 받고 웃는일만 가득하길 기원하마!! ^^*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웃고 마시고 떠들다 보니
시간이 후딱 그냥 가버리더군요!
아쉬움을 뒤로하고 가실분들 배웅하고
숙박장소로 자리를 옮겼죠!
이런 저런 의견과 진지한 대화로 열기는 더해졌고...
남자숙소에서 애기를 나누고 시계를 보니 새벽 5시 반...헐!!
이미 여자분들은 주무시러 가신지 오래였고,,,무정이는 안 보일뿐이고..
여자숙소에 가보니 허걱,,,코를 골며 꿈나라에 깊이 빠져있더군요!!ㅎㅎ
2008년 송년회는 미세 열분들과 날 밤 세우며 했네요!
휴..지금까지 그날의 후유증이...
이젠 나이 먹어서인지..체력이 딸려서 밤세우는 건 무리라는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ㅠ.ㅠ;;
뒷풀이때 얼굴 볼 수 있기를 기대했던 분들중에
보지 못해서 너무나 아쉽고 서운했지만
반면에 처음 뵙는 분들과 몇년만에 얼굴을 다시 보게 된
정다운 분들이 있어서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미 과거가 되버린 일들...
시간이 흐른 후엔 아름답고 즐거운 추억으로 우리 모두에게
기억되길 바랍니다.
소띠해인 2009년 새해엔,,,,어두운 경제전망과
파국으로 치닫는 실물경제로 인해 발걸음 부터 힘들고 우울하지만
미세에서만큼은 따뜻한 정이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매년 이맘때면 <가수왕>시상식때문에
가슴 설레이며 TV앞에서 두 손 모와 기도하던
아..름..다..운..향..기흩날리며!!
****기억을 더듬어 쓴 인물후기라 혹시나 빠지신분 있으면
죄송합니다!! 참석자 명단도 없어서리..^^
<12월 27일 뒤풀이 참석자 명단>
안젤라, 아름다운향기, 찍사, 박물관, 무희,
필이좋아, L세대, 일출, 꿈의아리랑, 정비비안나,
송파장원장, 풀빵, 무진장필사랑, 은솔, 일편단심민들레,
지원맘, 김수정, 손영숙(아카시아), 서순옥, 작은아기새,
꿈의요정, 아네모네, 필love, 곽노선, 붸붸,
무정, 필사랑♡영미, 싸리꽃, 알프, 임예은(향기님 딸)
========================================================
※ 뒤풀이 참석인원: 30명
◆ 회비: 28명 x 2만원 = 56만원(알프님 늦게 도착, 예은이는 학생이라 제외)
◆ 지출: 식대, 음료---40만원(1만원 할인됨)
◆ 숙소: 12만원(방*2개)
◆ 음료, 안주, 종이컵: 28,000원
**********************************************************************
※ 56만원 - 548,000원 = 12,000원 <---미지통장으로 입금하겠습니다.^^*
대성황리에 무사히 모든 막을 내렸네여
그 어느 한 해 보다 시간이 더욱 빠르게 느껴진 것은
필님의 공연이 매달 매달 가득했기 때문일겁니다.
숨가쁘고도 다사다나했던 2008년도가 불과 몇시간밖에 남지않았습니다.
마무리들 잘하시고 신년엔 미세와 더불어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
27일 토요일 공연 미세 뒷풀이 후기를 간단히 올리겠습니다.
우선 그날 뒷풀이에 참석하신 분들
-서울지역 참석자-
박물관, 무희, 꿈의요정, 요정님 친구분, 송파장원장, 지원맘
김수정, 아카시아님 친구분
-경기지역 참석자-
안젤라, 필러브, 일출, 꿈의 아리랑, 정비비안나
필이좋아, 무진장필사랑, 싸리꽃, 아네모네
알프, 풀빵, 아름다운향기, 예은
-경남지역 참석자-
무정, 필사랑영미, 은솔, 일편단심 민들레야
-충청지역 참석자-
곽노선, L세대, 찍사
-전라지역 참서자-
아카시아
-제주도 참석자-
베베
서울부터 멀리 제주도의 어린 처자까지 30여명이 소나무
삼겹살집에 도착했습니다.
몇년 동안 미세 눈팅만 하시면서 공연장에 다니다
처음 뒷풀이까지 참석하게 되셨다는 전주의 <아카시아>님.
서울 친구분이랑 좋은 공연 잘보시고 즐거웠다면서
앞으로도 계속 공연참가도 하고 미세에 오셔서
글도 남기시겠다 하셨죠...그날 찜질방에 가서
주무신다하셨는데 잘돌아 가셨는지요?
궁금하니깐 짧게나마 댓글이라도 달아주세요!!
낯가림이 무지 심하고 수줍음을 잘타시는 송파장원장님
말씀 그대로 딱 맞으시던데요 ㅋㅋ 얌전하시고 참한신 모습이...^^
일출님과 꿈의 아리랑님..두 분의 다정한 금슬처럼
미세의 아름다움도 영원했으면 합니다. ^^*
필님의 성공적인 자축기념과 2008년 한해를 마감하는 뒷풀이를 위해
꼭 필요한 케익커팅식!!
그 맛난 케익을 후원해주신 <필이좋아>님 감사합니다.
그날 수원의 <정비비안나> <풀빵>님을 모셔다 드리는 수고까지
해주셔서 더욱 감사드리고요
그날 첨 뵈었던 <풀빵>님은 은근한 미소가 인상적이었고
하얀 모자를 예쁘게 쓰고 오신 <정비비안나>님도 반가웠습니다.
아주 오랫만에들 만나게 된 <필러브>님..여전히 커다란 형님!
부르짖음으로 필님의 눈도장을 몇번이나 제대로 받았다죠 ㅎㅎ
늦게 일끝내고도 참석해준 착실한 <아네모네>
가족들은 먼저 보내고 뒷풀이에 참석해서 함께 한 <싸리꽃>
핸폰도 없고 거처도 알리지 않는 외계인 <알프>도 너무 오랜만이었고
직접 담근 민들레주와 국화주를 후원한 <무희>님
양주맛이 나는 맛난술,,덕분에 잘먹었습니다.
서울 지역의 든든한 도우미...<지원맘>님
오래전 선릉역 정모에 동생 미리랑 처음 참석했을때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 오랜 세월동안 조용히 함께해줘서 감사합니다.^^*
친구분 <김수정>님도 잘 들어가셨죠?^^*
닉네임처럼 필님에 관한거 뿐만 아니라 많은 걸 소장하고 계시는
<박물관>님,,나중에 필님의 기념사업관 건립을 하게되면
기꺼이 기증하겠다는 포부도 밝히시고..^^*멋지십니다
멋진 남편을 두신 <무진장필사랑>님...뒷풀이 마칠무렵
사모님을 픽업하러 오시고, 든든한 신랑, 멋진 신랑두셔서
긴강좀 하셔야 겠는데요!!ㅎㅎㅎ
충청지역의 든든한 울 남정네들..
건장한 체격, 착한 심성의 인격을 가진<곽노선><찍사><L세대>
언제나 미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
멀리 제주도서부터 비행기를 타고 날라온 <베베>님
20대의 젊은 숙녀가, 필님의 공연을 보고자하는 그 열정에
감탄했습니다. 잘들어갔는지요?^^
나이보다 상당히 젊어보이는 <은솔>님,
닉네임처럼 마음도 한결같을실것 같은 <일편단심 민들레야>님
뒷풀이 후 숙박장에서의 2차 모임까지
피곤할텐데도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죠.수고 많았습니다.
해청빌라(초창기 필님 거주하시던 곳)시절
동기분과 함께 온 <꿈의 요정>님
아뒤로만 게시판에서 보곤, 정식인사는 뒷풀이때가 아니었나 합니다.
짧은 시간 이야기 나눌 시간도 없어서 아쉬웠네요
친구분도 잘들어가셨죠?
늘 궂은 일 팔벗고 나서서 모든 걸 세심히 쳉기는 <안젤라>님
안젤라님의 세심한 배려와 따뜻한 마음때문에
경기방을 비롯, 미세엔 인간미가 넘친다는 거,,모두 잘 알겁니다!!
올 한해, 필님의 공연이 너무 많아서 그 어느때 보다
쉴새없이 바쁘고 힘들었을 운영진들..
특히나 멀리서부터 곳곳의 공연들을 쳉겼던
<무정>이와 <필사랑영미>...
수고했다는 말을 말로 어찌 다 표현하겠나..각설하고
대신 새해엔 복많아 받고 웃는일만 가득하길 기원하마!! ^^*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웃고 마시고 떠들다 보니
시간이 후딱 그냥 가버리더군요!
아쉬움을 뒤로하고 가실분들 배웅하고
숙박장소로 자리를 옮겼죠!
이런 저런 의견과 진지한 대화로 열기는 더해졌고...
남자숙소에서 애기를 나누고 시계를 보니 새벽 5시 반...헐!!
이미 여자분들은 주무시러 가신지 오래였고,,,무정이는 안 보일뿐이고..
여자숙소에 가보니 허걱,,,코를 골며 꿈나라에 깊이 빠져있더군요!!ㅎㅎ
2008년 송년회는 미세 열분들과 날 밤 세우며 했네요!
휴..지금까지 그날의 후유증이...
이젠 나이 먹어서인지..체력이 딸려서 밤세우는 건 무리라는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ㅠ.ㅠ;;
뒷풀이때 얼굴 볼 수 있기를 기대했던 분들중에
보지 못해서 너무나 아쉽고 서운했지만
반면에 처음 뵙는 분들과 몇년만에 얼굴을 다시 보게 된
정다운 분들이 있어서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미 과거가 되버린 일들...
시간이 흐른 후엔 아름답고 즐거운 추억으로 우리 모두에게
기억되길 바랍니다.
소띠해인 2009년 새해엔,,,,어두운 경제전망과
파국으로 치닫는 실물경제로 인해 발걸음 부터 힘들고 우울하지만
미세에서만큼은 따뜻한 정이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매년 이맘때면 <가수왕>시상식때문에
가슴 설레이며 TV앞에서 두 손 모와 기도하던
아..름..다..운..향..기흩날리며!!
****기억을 더듬어 쓴 인물후기라 혹시나 빠지신분 있으면
죄송합니다!! 참석자 명단도 없어서리..^^
<12월 27일 뒤풀이 참석자 명단>
안젤라, 아름다운향기, 찍사, 박물관, 무희,
필이좋아, L세대, 일출, 꿈의아리랑, 정비비안나,
송파장원장, 풀빵, 무진장필사랑, 은솔, 일편단심민들레,
지원맘, 김수정, 손영숙(아카시아), 서순옥, 작은아기새,
꿈의요정, 아네모네, 필love, 곽노선, 붸붸,
무정, 필사랑♡영미, 싸리꽃, 알프, 임예은(향기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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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풀이 참석인원: 30명
◆ 회비: 28명 x 2만원 = 56만원(알프님 늦게 도착, 예은이는 학생이라 제외)
◆ 지출: 식대, 음료---40만원(1만원 할인됨)
◆ 숙소: 12만원(방*2개)
◆ 음료, 안주, 종이컵: 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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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만원 - 548,000원 = 12,000원 <---미지통장으로 입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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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댓글
곽!노!선!
2008-12-31 00:58:58
곽!노!선!
2008-12-31 01:05:25
그래서 저는 숙면을 취했다는~~ㅎㅎ
일편단심민들레
2008-12-31 01:09:31
필사랑♡김영미
2008-12-31 01:27:25
빨리 정리해서 넘겨준다는게.. 급하게 뒤풀이 회계정리해서 덧붙여 올렸습니다.
미지님들 한해 수고 많으셨구요. 공연후 뒷풀이에서 함께 하는 시간들 내년에도
쭈욱~~ 이어지길 바라면서...함께 했던 님들 반가웠습니다.
영수증은 나중에 시간나면 올리겠습니다. 향기님 수고 많았습니다.^^/
정 비비안나
2008-12-31 02:04:47
오빠사랑! 미지사랑이 향긋하게 아주 담백하게 묻어납니다!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케익을 준비해오신 필이좋아님 센스 만점이었어요!
차안에서 풀빵님이랑 오빠 이야기 꽃을 피우며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카풀 해주셔서 감사했구요, 잘 들어가셨죠? 풀빵님도 잘 들어가셨죠?
만난분들 모두 반가웠구요, 함께한 시간 행복했습니다!
꿈의요정
2008-12-31 02:39:17
고맙습니다~ 장소까지 알아봐주시궁~^^
아~~~ 필이좋아님이 준비해오신 케익...센스쟁이 필이좋아님 고맙습니다~^^
몇번공연장에서 뵈었던 박물관님도 반가웠구욤...
제친구를 너무 좋아라하는것 같은뎅...ㅋㅋㅋ
아름다운향기
2008-12-31 03:09:09
참석하신 분들의...리플을 보고 무사 귀가를 보고받네요!!ㅎㅎ
은솔
2008-12-31 09:54:57
예쁜예은이도 잘있겠죠?
담에만나면 더많은 얘기나누어요^*^
송파장원장
2009-01-01 02:34:29
짝짝짝
불사조
2009-01-01 02:47:14
싸리꽃
2009-01-02 02:29:48
弼心으로 대동단결
2009-01-02 19:09:06
L세대
2009-01-07 07:3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