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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정입니다.
벌써 1월이 다 가고, 2월이 시작이 되었네요. 세월 참 잘 갑니다. ^^
밖에 나가니 얼굴에 와 부딪히는 바람이 제법 온기가 묻어 납니다. 이러다 또 금방 꽃샘추위가 오겠지요? 우야든동 우리 미지 회원님들, 감기 걸리지 마시고 하루하루 활기찬 나날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플러스 행복도 덤으로 ^^
...
# 워크샵 일시와 장소, 그리고 참여 인원.
이번주 2월 7일 토요일부터 1박 2일, 경기도 안양 모처(?)에서 팬클럽 미지의 세계 중앙운영진 워크샵을 할 예정입니다. 이번 워크샵은 오로지 중앙운영진들로만 구성이 되어 할 예정이온데, 이유는 여러 민감한 안들에 대해서 시간을 두고 심도있게 집중적인 토의를 하기 위해서 입니다. 넒은 이해를 바랍니다. 혹시나, 꼭 참석하셔서 여러 안들에 대해 좋은 의견을 주시고 싶으시다는 분이 계시면 전화(018-554-6773)로 또는 쪽지로 문의해주세요^^
# 워크샵 토의 내용.
1. 홈페이지 수정및 부분 개편이 아닌 새로운 홈페이지 개편.
2. 팬클럽 미지의 세계 회원제 개편, 수정및 홈페이지 메뉴 반영.
3. 지역 분류 개편및 지역별 모임 및 지역 운영자 선출건.
4. 팬클럽 10주년 기념 정기모임 및 각종 행사 시기 및 방법.
5. 19집 홍보관련..
등등.. 이외에도 일일히 적을순 없지만, 많은 내용을 토의할 예정입니다. 혹여, 위의 안들에 대하여, 그외에 여러가지 아이디어나 의견이 있으시다면 덧글로 또는 쪽지로 운영진들에게 보내주시면 운영진들이 면밀히 검토해서 즉시 반영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위에 언급이 된 워크샵때 토의할 안들을 자세히 보시면 크게 두가지 안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며 대부분의 안들이 이 두가지 큰 원칙을 중심으로 해서 다뤄질 것입니다.
# 홈페이지 개편과 회원제 개편..
이 두가지 큰 명제가 상호유기적으로 연관이 되서 온오프 가리지 않고, 각종 다양한 혜택들이 우리 미지 회원님들께 제공이 될 것입니다. 그동안 미지는 이 부분에 대해서 너무 소홀하지 않았나 하는 것이 저를 비롯해 운영진들의 뼈 아픈 판단입니다.
그동안 팬클럽 미지와 조용필님을 위해서 아무런 댓가를 바라지 않고 여러가지 다양한 모습과 방법으로 도움과 정성을 주신 분들, 즉 '미지천사'님들, '조용필 서포터즈'님들에게 이제는 받지만 말고 다양한 혜택을 드림과 동시에 '조용필팬'이라는 자부심을 느낄수 있는 '조용필 팬클럽 미지의 세계'가 되기 위해 운영진들이 고민할 것입니다.
많은 격려와 성원 보내주시기를 바라고 좋은 아이디어나 의견이 있으시면 덧글로 또는 쪽지로 보여주세요. 적극적으로 반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하고 오겠습니다. 꾸바닥~ ^^
벌써 1월이 다 가고, 2월이 시작이 되었네요. 세월 참 잘 갑니다. ^^
밖에 나가니 얼굴에 와 부딪히는 바람이 제법 온기가 묻어 납니다. 이러다 또 금방 꽃샘추위가 오겠지요? 우야든동 우리 미지 회원님들, 감기 걸리지 마시고 하루하루 활기찬 나날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플러스 행복도 덤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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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크샵 일시와 장소, 그리고 참여 인원.
이번주 2월 7일 토요일부터 1박 2일, 경기도 안양 모처(?)에서 팬클럽 미지의 세계 중앙운영진 워크샵을 할 예정입니다. 이번 워크샵은 오로지 중앙운영진들로만 구성이 되어 할 예정이온데, 이유는 여러 민감한 안들에 대해서 시간을 두고 심도있게 집중적인 토의를 하기 위해서 입니다. 넒은 이해를 바랍니다. 혹시나, 꼭 참석하셔서 여러 안들에 대해 좋은 의견을 주시고 싶으시다는 분이 계시면 전화(018-554-6773)로 또는 쪽지로 문의해주세요^^
# 워크샵 토의 내용.
1. 홈페이지 수정및 부분 개편이 아닌 새로운 홈페이지 개편.
2. 팬클럽 미지의 세계 회원제 개편, 수정및 홈페이지 메뉴 반영.
3. 지역 분류 개편및 지역별 모임 및 지역 운영자 선출건.
4. 팬클럽 10주년 기념 정기모임 및 각종 행사 시기 및 방법.
5. 19집 홍보관련..
등등.. 이외에도 일일히 적을순 없지만, 많은 내용을 토의할 예정입니다. 혹여, 위의 안들에 대하여, 그외에 여러가지 아이디어나 의견이 있으시다면 덧글로 또는 쪽지로 운영진들에게 보내주시면 운영진들이 면밀히 검토해서 즉시 반영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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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언급이 된 워크샵때 토의할 안들을 자세히 보시면 크게 두가지 안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며 대부분의 안들이 이 두가지 큰 원칙을 중심으로 해서 다뤄질 것입니다.
# 홈페이지 개편과 회원제 개편..
이 두가지 큰 명제가 상호유기적으로 연관이 되서 온오프 가리지 않고, 각종 다양한 혜택들이 우리 미지 회원님들께 제공이 될 것입니다. 그동안 미지는 이 부분에 대해서 너무 소홀하지 않았나 하는 것이 저를 비롯해 운영진들의 뼈 아픈 판단입니다.
그동안 팬클럽 미지와 조용필님을 위해서 아무런 댓가를 바라지 않고 여러가지 다양한 모습과 방법으로 도움과 정성을 주신 분들, 즉 '미지천사'님들, '조용필 서포터즈'님들에게 이제는 받지만 말고 다양한 혜택을 드림과 동시에 '조용필팬'이라는 자부심을 느낄수 있는 '조용필 팬클럽 미지의 세계'가 되기 위해 운영진들이 고민할 것입니다.
많은 격려와 성원 보내주시기를 바라고 좋은 아이디어나 의견이 있으시면 덧글로 또는 쪽지로 보여주세요. 적극적으로 반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하고 오겠습니다. 꾸바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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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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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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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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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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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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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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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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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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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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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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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20 댓글
은솔
2009-02-02 19:15:11
정 비비안나
2009-02-02 21:02:02
수고하시는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지오스님
2009-02-02 23:01:03
톡톡 튀는 아이디어 많이 구상하셔서
더 멋진 미지를, 더욱 알찬 미지를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네잎클로버
2009-02-03 00:20:49
네잎클로버
2009-02-03 00:43:51
둘째로 지역방 활성화~~!!
무진장필사랑
2009-02-03 01:37:08
운영진분들 수고 마이하시고 좋은 의견이 많이나와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찍사
2009-02-03 02:38:04
아무쪼록 뜻깊은 시간되세요 ^^;;
불사조
2009-02-03 21:44:21
미키마우스
2009-02-03 21:51:57
일편단심민들레
2009-02-03 23:03:29
상큼한상아
2009-02-03 23:19:48
유현경(그대)
2009-02-04 01:44:53
즐건아톰
2009-02-04 19:00:55
여러분들이 지새운 밤으로 올한해도 거뜬하겠습니다 고생하세요^^
candy
2009-02-07 02:39:06
밥이라도 사드리고 싶네요~~~~~~
풀빵
2009-02-07 03:55:58
아무쪼록오빠의 힘이될수 있도록 해주세요~~
어딘지 가르켜줘요^^~~^^
맛난만두 손수만들어 갈테니까요~~~
먹어가면서 해야죠~~
꿈의요정
2009-02-07 20:33:08
캔디님도 오랜만이시궁...자주자주 들러서 흔적 좀 남겨주세요!
여러분들 모두 소식 너무 궁금해요...
용필오빠 소식만큼이나요~~~~~~~~~~~~^^
유현경님도 상큼한상아님도 미키마우스님도...우잉~
아~불사조님 큰집 작은집 챙기시느라 바쁘시죠? 고맙습니다 ^^
미지[백준현]
2009-02-08 22:58:05
다시 또 한번 할까요? ㅎㅎㅎㅎ 마음만이라도 감사드려요^^
여든해
2009-02-09 06:14:04
어렵게구한 탁상달력에 하루하루 빈칸채우는 재미도 상당히 쏠쏠합니다.
오늘 주로에 나섰더니 세상에 정우러대보름이 낼인데 냉이들 캐는 안낙네들의 모습이 상당히 뵈이더군요, 겨울이 맞긴한지 원~~ 미지의 세계를 이끄시는 운영진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이렇게 어렵게 하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꿈의요정
2009-02-09 06:27:19
쪽지로 연락처 좀 남겨주세요~~^^**
달력구하셨군요~^^ 전 없으요...ㅎㅎㅎ
내일이 정월대보름 오곡밥드셔야죠? ^^
격려 고맙습니다 여든해님~~~~
필사랑♡김영미
2009-02-09 21:21:50
맘만이라도 함께 해주신 미지가족분들께 감사들 드리며..
풀빵님의 손수 만든 만두를 먹을 기회를 놓쳤군요.^^
전 만두 한번도 만들어 본 적이 없어서...만두를 만든다는 게 너무도 신기해요.
설날에 윗쪽 지방은 만두를 하던데..여기 남쪽은 그런 거 안 해요...
그래서...슈퍼마켓표만 먹는 저에겐 너무 신기함.^^/
여든해님 관심 감사합니다.^^/
오빠 달력에 채곡채곡 좋은 일들만 빼곡히 채워 나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