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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경주에서 필님 생신일을 축하할수 있어서 참으로 기분좋은 날입니다.
두 지역에서 행사를 갖게 해주신 중앙 운영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필님 생신 축하 모임에 참석 하신님들 다같이 하나되어 부경, 대경이 아닌 조용필님을 공유하며 하나로 단합된 시간이었던것 같았어요.
그 중심엔 조용필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내내 건강하시어 저희들이 영원한 우리의 신화로 조용필님을 연호 할수있게 오빠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경주 가는 발걸음 날씨까지 오빠의; 생신을 축하 해주는듯 구름 위를 차가 날아 가는듯한 느낌을,,,,,,
경주에서 너무나 소중한 추억을 안고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 아쉬움을 뒤로 한채 또 다른 오빠의 비상을 꿈꾸며 대구로 돌아 왓습니다.
저는 맛뵈기만 진정한 후기는 영미님께 넘기고 ,,,, 시계가 4시 오분을,,,, 이제 꿈나라로 ,,,,,,,
두 지역에서 행사를 갖게 해주신 중앙 운영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필님 생신 축하 모임에 참석 하신님들 다같이 하나되어 부경, 대경이 아닌 조용필님을 공유하며 하나로 단합된 시간이었던것 같았어요.
그 중심엔 조용필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내내 건강하시어 저희들이 영원한 우리의 신화로 조용필님을 연호 할수있게 오빠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경주 가는 발걸음 날씨까지 오빠의; 생신을 축하 해주는듯 구름 위를 차가 날아 가는듯한 느낌을,,,,,,
경주에서 너무나 소중한 추억을 안고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 아쉬움을 뒤로 한채 또 다른 오빠의 비상을 꿈꾸며 대구로 돌아 왓습니다.
저는 맛뵈기만 진정한 후기는 영미님께 넘기고 ,,,, 시계가 4시 오분을,,,, 이제 꿈나라로 ,,,,,,,
♡꺼지지 않는 영원한 신화 조!용!필!♡
미지의세계는 언제나 오빠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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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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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3 | 9527 |
22 댓글
弼心으로 대동단결
2009-03-22 21:36:10
미키마우스
2009-03-22 22:12:10
즐겁고 조용필님을항한 한마음이였을 모임 잘하셨다니 저도 즐겁습니다 ㅎㅎ
정 비비안나
2009-03-23 00:50:52
일편단심민들레
2009-03-23 01:10:30
준비해오신 음식이 너무 많아 아침까지 잘 먹고 왔어요.
꿈의요정
2009-03-23 04:26:04
물망초
2009-03-23 04:49:53
프리마돈나
2009-03-23 05:57:10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같은 추억을 가질 수 있어서 넘 좋았구요
퀴즈 풀고 주신 선물 감사드려요^^
여러분 덕분에 행복합니다~~~*^^*
은솔
2009-03-23 06:09:43
베캅
2009-03-23 07:50:03
얘기 듣고 덩달아 행복합니다.
예쁜토끼님도 수고하셨구요.
운영자님 그외 미지 가족분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jomi
2009-03-23 08:09:41
음식도 너무 맛있었고 고생하셨어요
토끼님 만나뵈어 반가웠어요 담에 또 뵈어요^^*
햇빛한줌~
2009-03-23 10:44:19
덕분에..행복했답니다.^^
미지[백준현]
2009-03-23 17:29:22
많은 분들 먹는것까지 챙겨주시고 ㅎㅎㅎㅎ 정말 대단하시네요.
언제 서울모임때 꼭 빈손으로 오세요 ㅎㅎㅎㅎㅎ
지오스님
2009-03-23 17:39:08
경주에서의 생신모임.. 준비하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뭘 준비하셨기에 모두들 감탄들이실까 궁금합니다.
사진도 좀 올려주세요.
불사조
2009-03-23 21:35:18
송파장원장
2009-03-23 23:41:54
보문으로 갈까 생각도 했음
은솔님 연락좀 해요
토끼님 오늘 식사가 토끼풀이란 말이 있슴ㅋㅋ
모두 즐거웠죠
전 필복받아 상품이 무려 6개임
궁금하면 다음 댓글로 연작 고 고//
한솔
2009-03-24 00:04:06
몸살 안 나셨나 몰라요...
삼겹살(순수국산 최상등급)에 오리고기에 된장찌게, 김치
거기다 물망초님이 제공하신 아나고회....
그뿐인가요?
오렌지,귤,방울토마토.... 온갖 야채들,
3단케이크(보통은 1단은 이미테이션인디,,,,)까지...
이것도 먹어야 하고 저것도 먹어야 하고...
며칠 째 소화불량이라서 아침,점심 쫄쫄 굶고 갔었는데도
못 다 먹었네요..
마치, 출장뷔페를 부른 것 같았다는....
술도 소주,맥주는 기본이고 와인까지....
설사람들.... 담엔 경주로 오이소마...ㅎㅎㅎ
대경운영자님 정말 너무너무 고생많으셨어요.
피곤하실 텐데 한밤중에 운전해서 귀가하시공....
감사^2합니다....
팬클럽운영자
2009-03-24 06:46:25
늦은 시각에 내려가시는걸 지켜보면서 맘이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걱정도 되고, 이번에 많은 수고를 해주셔서도 그렇고..
토끼님 덕분에 훨 수월히 모임을 치룰수가 있었습니다.
4월중으로 제가 칠곡으로 한번 갈께요. 제가 맛난 식사로 보답하겠습니다^^
그리고 칭찬에도 좀 익숙해지셔야 합니다. ^^ 무슨 말인지 아시죠? ^^
당연히 받으셔야 할 칭찬입니다^^
한솔
2009-03-24 08:05:31
필사랑♡김영미
2009-03-24 13:07:18
감사하고 고맙고 그런데 그런말 하면 또 혼내실까봐...ㅎㅎㅎ
예쁜토끼님의 적극적이고 쾌활한 성격에 생신모임을 너무도 쉽게 할수 있었습니다.
준비 해오신 음식들..보통 정성이 아닌데...덕분에 회원들 잘 먹었고 생신모임이
더욱 푸짐하고 재밌었습니다.^^/
나머지 물건들 잘 챙겨놨는데...다음에 무정님이 한번 대구로 오셔야 그 물건들
돌려드릴텐데....
언제 한번 모두 모여서 무정님과 제가 맛난 식사 대접 해드릴께요.^^
한솔님이 12일 지나야 한다고 하니..그 이후에 시간 맞춰볼께요.^^
너무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그러시면서 절대 비밀로 해야 한다고 하시니..
그 약속 못 지켜드려 죄송하고요...그렇다고 잠수 타시면 안됩니다...아셨죠?..^^
날씬이
2009-03-25 23:22:19
언니 덕분에 신경도 안 쓰고 너무 편안하게 보낼 수 있어서 너무 미안하고
너무 고마워요~
진짜 이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할지..
언니동네로 함 달려가야겠어요!ㅎㅎ
고생하셨구요,
진짜 너무 고마웠어요^^
필사랑♡김영미
2009-03-26 03:05:52
이번에 토끼님과 한솔님 덕분에 정말로 난 그저 먹었다는 생각이...
물론 날씬이랑..민들레 언니도 고생 많았고...
다같이 함 모여서 저녁이라도 사드려야 하는데..
그나저나..날씬아..늦게 와서 아무것도 못 먹었는데 회비만 받아서 미안하다..
무정한테 혼났다...니 회비 받았다고...택시비가 7만이나 들었는데..그냥 봐주지...이러면서...나도 내 정신 아니었나봐....미안혀~~^^/
예쁜토끼
2009-03-26 08:04:32
그것도 왕복으로^^창가 쪽으로 오실때 전화주심 예매해서
바로 문자 발송 해 드릴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