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안녕 하세요 ~ 작은 바닷가 마을 미지통신원 흔적 입니다 ~
전남지역 모임이 있었는데 후기도 늦게 올리는 죽을 지어서 죄송합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저럴수도 있고 이럴수도 있고 다 그러는거 아니겠습니까
(두밥과 저는 아름다운가게 간사이고 최근이 2호점 오픈하다보니 정신이
없었습니다 ^^)
그런점에서 마음 너그러히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4월 4일 전남 목포에서 미지의세계 전남지역 모임이 개최 되었습니
다. 참여 맴버는 무정, 뜰꽃, 블루스카이, 두밥 흔적 그리고 미지의
세계 신입 맴버 3명도 참여 하셨구요 그래서 총 인원은 10명 입니다 ^^
( 신입 부부회원의 아이 2명 포함 ^^)
동쪽 끝에서 무정님이 리드미컬하게 운전하시면서 장흥에서 블루스카이
님을 픽업해서 목포에 도착 하기 일보직전에 영암에서 목포로 건너오는
다리에서 한시간 동안 정체 시간에 걸려서 고생을 하시고 우여 곡절끝에
목포에 도착 흔적이 있는 아름다운가게 2호 원도심점에 도착 일단
목포 입성에 성공하며 1차 미션 완료 ~
무정님과 블루스카님이 목포에 도착했을때는 아름다운가게 원도심점이
문 닫는 시간에 도착 무정님은 본인의 스킬을 최대한 활용해서 사진찍기에
몰두 하고 블루 스카이 님은 옷과 여러가지 잡화를 고르고 계셨다
그리고 흔적은 멀리서 오신 무정님과 블루스카이 님을 위해서 따뜻한
카페라떼 두잔을 준비~
그리고 음악이 흐르는 조용한 카페에 모여서 3명은 뭐 했을까요 ?
용필형님 이야기 ? 아니면 두밥 뒷다마 ㅋㅋ
다시 아름다운가게를 나와서 흔적은 흔적차를 타고 무정과 블루스카이님
은 무정님 차를 타고 GO GO GO ~ 2차 모임 장소인 고기집으로 GO GO GO
2차로 모인 고기집, 들꽃, 블스, 무정, 두밥, 흔적 그리고 신입회원
3명 그리고 +2 명 참가 하였다.
일단 고기 먹고 형님 이야기 하고 참 단란하고 좋았다
밥 먹고 술 먹고 냉면도 먹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냉면은 팔지 않아서 먹 을 수 없었다.
아참 흔적은 위염이 있어서 술도 못 먹는다.
그리고 3차는 흔적 집으로 이동 ~
우~ 왠지 럭셔리 하고 ~ 엘레강스 한 흔적집에 모여서 우아하게
맥주잔을 돌리며 꺼지지 않는 불꽃의 신화 조용필님 이야기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 요 미지의 발전과 전남 모임의 발전을
이야기 하면서 노트북으로는 세계적 스타 조용필님의 공연도 감상하고
참 좋았어요 ~~
( 여러개 버전으로 써 보려고 했는데 잘 안되네요 ㅋㅋ)
여튼 밤 11시가 되어서 들꽃님 그리고 신입회원 3명 두밥님은 가시고
블스 님은 큰방 흔적은 작은방 무정님은 거실에서 잠을 잤구요 ~
다음날 아침 ~ 흔적은 집안에 시제 모실일이 있어서 블스님과 무정님
아침 밥도 안 차려주고 먼저 나갔습니다 ㅋㅋ
다음에 오시면 꼭 밥 차려드릴게요 ~~
저는 이만 짧게 쓰고 아마 두밥의 과도한 업무가 끝나면
정식으로 글 올릴 겁니다 무정님 사진좀 ㅋㅋㅋ 보내 주세요 ㅋㅋ
전남지역 모임이 있었는데 후기도 늦게 올리는 죽을 지어서 죄송합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저럴수도 있고 이럴수도 있고 다 그러는거 아니겠습니까
(두밥과 저는 아름다운가게 간사이고 최근이 2호점 오픈하다보니 정신이
없었습니다 ^^)
그런점에서 마음 너그러히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4월 4일 전남 목포에서 미지의세계 전남지역 모임이 개최 되었습니
다. 참여 맴버는 무정, 뜰꽃, 블루스카이, 두밥 흔적 그리고 미지의
세계 신입 맴버 3명도 참여 하셨구요 그래서 총 인원은 10명 입니다 ^^
( 신입 부부회원의 아이 2명 포함 ^^)
동쪽 끝에서 무정님이 리드미컬하게 운전하시면서 장흥에서 블루스카이
님을 픽업해서 목포에 도착 하기 일보직전에 영암에서 목포로 건너오는
다리에서 한시간 동안 정체 시간에 걸려서 고생을 하시고 우여 곡절끝에
목포에 도착 흔적이 있는 아름다운가게 2호 원도심점에 도착 일단
목포 입성에 성공하며 1차 미션 완료 ~
무정님과 블루스카님이 목포에 도착했을때는 아름다운가게 원도심점이
문 닫는 시간에 도착 무정님은 본인의 스킬을 최대한 활용해서 사진찍기에
몰두 하고 블루 스카이 님은 옷과 여러가지 잡화를 고르고 계셨다
그리고 흔적은 멀리서 오신 무정님과 블루스카이 님을 위해서 따뜻한
카페라떼 두잔을 준비~
그리고 음악이 흐르는 조용한 카페에 모여서 3명은 뭐 했을까요 ?
용필형님 이야기 ? 아니면 두밥 뒷다마 ㅋㅋ
다시 아름다운가게를 나와서 흔적은 흔적차를 타고 무정과 블루스카이님
은 무정님 차를 타고 GO GO GO ~ 2차 모임 장소인 고기집으로 GO GO GO
2차로 모인 고기집, 들꽃, 블스, 무정, 두밥, 흔적 그리고 신입회원
3명 그리고 +2 명 참가 하였다.
일단 고기 먹고 형님 이야기 하고 참 단란하고 좋았다
밥 먹고 술 먹고 냉면도 먹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냉면은 팔지 않아서 먹 을 수 없었다.
아참 흔적은 위염이 있어서 술도 못 먹는다.
그리고 3차는 흔적 집으로 이동 ~
우~ 왠지 럭셔리 하고 ~ 엘레강스 한 흔적집에 모여서 우아하게
맥주잔을 돌리며 꺼지지 않는 불꽃의 신화 조용필님 이야기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 요 미지의 발전과 전남 모임의 발전을
이야기 하면서 노트북으로는 세계적 스타 조용필님의 공연도 감상하고
참 좋았어요 ~~
( 여러개 버전으로 써 보려고 했는데 잘 안되네요 ㅋㅋ)
여튼 밤 11시가 되어서 들꽃님 그리고 신입회원 3명 두밥님은 가시고
블스 님은 큰방 흔적은 작은방 무정님은 거실에서 잠을 잤구요 ~
다음날 아침 ~ 흔적은 집안에 시제 모실일이 있어서 블스님과 무정님
아침 밥도 안 차려주고 먼저 나갔습니다 ㅋㅋ
다음에 오시면 꼭 밥 차려드릴게요 ~~
저는 이만 짧게 쓰고 아마 두밥의 과도한 업무가 끝나면
정식으로 글 올릴 겁니다 무정님 사진좀 ㅋㅋㅋ 보내 주세요 ㅋㅋ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9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6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6 | ||
11 |
-- |
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6 댓글
꿈의요정
2009-04-09 19:32:51
좋은만남들 이었겠죠... 도대체 몇차까지 가신겁니까?ㅎㅎㅎ
다음엔 꼭 밥챙겨 먹여서 보네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은솔
2009-04-09 22:22:16
정 비비안나
2009-04-10 00:59:42
미지[백준현]
2009-04-10 17:26:46
가까우면 휭 하고 가봤을텐데요 ㅎㅎ
담에 뵈어요
blue sky
2009-04-10 23:14:40
무정님과 제가 꼭 집주인 같았다니까요...^^
어제 목포 잘 가셨는지요?
시간이 없어서 얘기도 마니 못하고 죄송했어요
똑똑이
2009-04-12 10:06:50
저도 꼭 참가하고 싶었는데 하루벌어 하루먹고 사는 인생이다보니
부득히 참여 못했습니다.
이해해 주시고요 잘 끝냈으니 다행입니다.
다음에 뵐 자리 있으면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