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정말 오랫만에 팬클럽에 들어와보네요.
바쁜 일상에 그 잠깐의 여유조차 없었건만 오늘따라 저도 모르게 손가락이
팬클럽 싸이트를 치고 있더군요.
그리곤 우연찮게 듣게된 제가 모르는 노래...
정말 허탈한 웃음에 눈물까지 나오려고 하더군요..
경기도에 관한 노래인지조차도 모르겠지만 필님의 노래라면 누구못지않게
다 안다고 자부했던 제가 생소한 노래를 접하니 제 자신이 참 여유없이
살아왔구나싶은 생각에 잠시 멍했습니다.
그래도 여러분들처럼 필님곁을 지켜주시는 많은 분들로 인해 제 마음
도 든든합니다.
중학교때부터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그래도 변함없는 필님과 여러분들의
사랑이 마흔살이 훌쩍 넘어버린 지금까지도 저를 그때의 설레임으로
살아가게 하는것 같습니다.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제가 드릴수 있는 말은 고맙다는 말밖엔 없네요...
바쁜 일상에 그 잠깐의 여유조차 없었건만 오늘따라 저도 모르게 손가락이
팬클럽 싸이트를 치고 있더군요.
그리곤 우연찮게 듣게된 제가 모르는 노래...
정말 허탈한 웃음에 눈물까지 나오려고 하더군요..
경기도에 관한 노래인지조차도 모르겠지만 필님의 노래라면 누구못지않게
다 안다고 자부했던 제가 생소한 노래를 접하니 제 자신이 참 여유없이
살아왔구나싶은 생각에 잠시 멍했습니다.
그래도 여러분들처럼 필님곁을 지켜주시는 많은 분들로 인해 제 마음
도 든든합니다.
중학교때부터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그래도 변함없는 필님과 여러분들의
사랑이 마흔살이 훌쩍 넘어버린 지금까지도 저를 그때의 설레임으로
살아가게 하는것 같습니다.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제가 드릴수 있는 말은 고맙다는 말밖엔 없네요...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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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9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6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6 |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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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4 댓글
꿈의요정
2009-04-13 23:52:51
은솔
2009-04-14 01:06:31
상큼한상아
2009-04-14 01:42:30
필사랑♡김영미
2009-04-15 22:12:52
전국투어 때는 '고향' 이라는 노래도 바뀌어 불려졌는데....
남정애님 가끔이라도 들러 주셔요. 오빠의 소식도 자주 들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