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오늘에서야 운영자님이 보내신 선물을 받을 수 있었네요.
일요일 봄 여행 갔다 남편이랑 실컷 싸우고 아직 풀어지지 않아 심란한 마음이었는데...
우여곡절 (한번 반송 되었다 다시 보내주시는 수고를 무정님께 끼치고서야) 끝에 제 손에 들어 돈 CD 세장에 웃을 수 있었답니다.
아무도 출근 안 한 학원에서 혼자 정글시티 크게 틀어놓고 일하다 보니 화 난 마음도 조금 가라앉는 것 같고.. 서울 예당 공연때 생각하며 가만 웃음 지어봅니다.
오빠!
내삶을 풍요롭게 해 주시는..
미운 남편 용서의 마음마저 들게 하시는..
오빠가 계셔 제 삶이 많이 여유로와집니다.
그리고 무정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일요일 봄 여행 갔다 남편이랑 실컷 싸우고 아직 풀어지지 않아 심란한 마음이었는데...
우여곡절 (한번 반송 되었다 다시 보내주시는 수고를 무정님께 끼치고서야) 끝에 제 손에 들어 돈 CD 세장에 웃을 수 있었답니다.
아무도 출근 안 한 학원에서 혼자 정글시티 크게 틀어놓고 일하다 보니 화 난 마음도 조금 가라앉는 것 같고.. 서울 예당 공연때 생각하며 가만 웃음 지어봅니다.
오빠!
내삶을 풍요롭게 해 주시는..
미운 남편 용서의 마음마저 들게 하시는..
오빠가 계셔 제 삶이 많이 여유로와집니다.
그리고 무정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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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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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9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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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36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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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5 | 78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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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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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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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5 댓글
정 비비안나
2009-04-15 05:03:55
행복한 웃음 지으며 남편분 용서하세요~~~!
꿈의요정
2009-04-15 06:23:33
길어지면 더 속상하고 상처 받게 되잖아요~~~
지금쯤은 하하호호 하고 계시겠죠? ^.~
은솔
2009-04-15 17:04:02
유현경(그대)
2009-04-15 21:55:28
필사랑♡김영미
2009-04-15 22:10:40
씨디 받으시고 좋아라 하시는 모습 눈에 선 합니다...즐건시간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