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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봄은 온데간데 없이 바로 여름이 와버렸습니다. ^^
이젠 봄의 흔적을 느끼기위해선 정신 바짝차리고 산으로 들로 나가지
않으면 뜨거운 태양의 열기만 느끼게 하는 요즘..
나른하고 지친심신을 토요일에 만나 즐거운 수다와 함께 날려버리려합니다.
다른지역 모임 다했는데 왜 수원서는 안하냐? 하는 얘기를 들었지만
사는게 바쁘고 신학기다 생신모임이다 하다보니 벌써 시간이 이리되었군요.
바쁘시겠지만 만나서 시원하게 술한잔 기울이며 수다한판 떨어보지 않으실래요? ^^
일 시 : 2009년 4월 18일 토요일
시 간 : 오후 6시
장 소 : 수원 화서역 먹거리촌 한우대감약돈대감 031-269-4646
(수원 화서역 먹거리촌에서 케이티앤지 옆 남촌칼국수 안쪽으로
쭉 오시면 있답니다. ㅡ ㅠㅠ 저도 문자로 받아서 영 맘에 안들지만. ^^)
그럼 금주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어디서? 수원 화서역^^
필짱 011-478-2873
풀빵 010-2479-6808
봄은 온데간데 없이 바로 여름이 와버렸습니다. ^^
이젠 봄의 흔적을 느끼기위해선 정신 바짝차리고 산으로 들로 나가지
않으면 뜨거운 태양의 열기만 느끼게 하는 요즘..
나른하고 지친심신을 토요일에 만나 즐거운 수다와 함께 날려버리려합니다.
다른지역 모임 다했는데 왜 수원서는 안하냐? 하는 얘기를 들었지만
사는게 바쁘고 신학기다 생신모임이다 하다보니 벌써 시간이 이리되었군요.
바쁘시겠지만 만나서 시원하게 술한잔 기울이며 수다한판 떨어보지 않으실래요? ^^
일 시 : 2009년 4월 18일 토요일
시 간 : 오후 6시
장 소 : 수원 화서역 먹거리촌 한우대감약돈대감 031-269-4646
(수원 화서역 먹거리촌에서 케이티앤지 옆 남촌칼국수 안쪽으로
쭉 오시면 있답니다. ㅡ ㅠㅠ 저도 문자로 받아서 영 맘에 안들지만. ^^)
그럼 금주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어디서? 수원 화서역^^
필짱 011-478-2873
풀빵 010-2479-6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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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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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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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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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약속을 지킵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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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12 댓글
미지[백준현]
2009-04-15 03:47:34
정 비비안나
2009-04-15 04:52:37
꿈의요정
2009-04-15 06:26:27
그리 멀지 않은 거리라 참석하고 싶지만 같은 시간에 약속이 있어서뤼....
풀빵님~~~~~ 풀빵님의 웃음소리가 그리워욤~^^
푸름누리
2009-04-15 08:49:52
은솔
2009-04-15 17:02:04
필사랑♡김영미
2009-04-15 22:02:04
반가운 님들 보고싶지만...요즘 너무 바쁜 관계로..
줄거운 모임 되시길 바랍니다.^^ 수원경지지역 분들도 굉장히 잘 노시는데...^^/
필love
2009-04-16 00:01:14
제가 나서야 하는데 요즘 바쁘고 정신이 없어서리..
어떻게든 시간내서 참가 하겠음돠,
올만에 반가운 얼굴들 보고 싶습니다.
토요일날 뵈어요.^-^
무진장필사랑
2009-04-16 01:42:39
그날 회원님들 많이오셔서 즐거운시간이 되었으면 좋을텐데요...
토욜날 뵈어요^^**^^
미지[백준현]
2009-04-16 21:30:38
필사랑♡김영미
2009-04-17 08:20:44
싸리꽃
2009-04-18 00:02:07
다들 건겅하게 잘 지내시죠?
상황봐서 갈수 있도록 할께요...
미지[백준현]
2009-04-18 01:2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