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지금 전곡항에 가 계신 분들로부터 연락이 왔는데, 얼른 공지로 미지회원들에게 알려달라고 합니다.
엄청~ 어엄~청~ 너무~ 너~어무~~ 춥댑니다.
비 오는걸 떠나서, 바람 자체가 예삿 바람이 아니랍니다. 깔아놓았던 의자가 휙휙- 날라다닌댑니다. 연락하신 분이 좀 도톰한 옷을 입고 갔슴에도 와들와들 떨면서 전화를 하십니다.
하오니, 내일 오실 때 반드시 옷을 따시게 따따하이 입고 나오랍니다. 설령 낮에 좀 덥더라도 벗었다가 다시 입어도 되이까네, 여벌 옷을 꼭 준비해오랍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필어빠에게 잘 뵐라꼬, 멋부린답시고 야시시, 야들야들한 옷 입고 갔다가는 얼어 죽는댑니다. 필어빠. 한번만 보고 말랍니까? 따시게 입고 가입시다^^ 내일 뵈입시다.
공지 끝^^
엄청~ 어엄~청~ 너무~ 너~어무~~ 춥댑니다.
비 오는걸 떠나서, 바람 자체가 예삿 바람이 아니랍니다. 깔아놓았던 의자가 휙휙- 날라다닌댑니다. 연락하신 분이 좀 도톰한 옷을 입고 갔슴에도 와들와들 떨면서 전화를 하십니다.
하오니, 내일 오실 때 반드시 옷을 따시게 따따하이 입고 나오랍니다. 설령 낮에 좀 덥더라도 벗었다가 다시 입어도 되이까네, 여벌 옷을 꼭 준비해오랍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필어빠에게 잘 뵐라꼬, 멋부린답시고 야시시, 야들야들한 옷 입고 갔다가는 얼어 죽는댑니다. 필어빠. 한번만 보고 말랍니까? 따시게 입고 가입시다^^ 내일 뵈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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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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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9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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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36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7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11 |
-- |
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8 댓글
꿈의요정
2009-06-03 07:25:00
오늘비가와서... 진흙바닥도 장난아니라는데...낼아침에 비온다는 소리도
있으니 아마도...신발도 유의하시길....
운영자님 고맙습니다~^^ 단디하고 가야지~^^
blue sky
2009-06-03 08:30:55
궁평항공연도 그러더니만.....
우리가 절대로 비한테 밀리면 안되는디....
유현경(그대)
2009-06-03 08:37:58
친구의아침
2009-06-03 10:43:07
따스한 꽃바람이 불어오기만을 ㅎㅎㅎ
은솔
2009-06-03 16:53:52
풀빵
2009-06-03 17:13:59
아침에 요렇게 하늘이 맑아질려구 하네요..
아 휴~~ 다행이네요
새벽엔 하늘보구 원망도 했건만~~
우리의마음을 하늘도 감동받았나봐요..
화니
2009-06-03 19:17:23
candy
2009-06-03 21:35:00
맑은 날에도 밤에는 조금은 쌀쌀한 날씨라서
오늘은 두꺼운 외투 하나쯤 필수구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단단히 준비하시고 가셔서
맘껏 필님의 공연을 즐길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