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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12시 좀 넘어서 사당을로가서 풀빵님과 장원장을만나
장원장차로 부스에 도착하니 일출님과 꿈의아리랑님
그옆에게신분은 닉네임이생각이 나질않네요..
부스를 지키고 계셨다..
우린 미지의 T를 팔기위에 늘어놓고 있으려니
필짱님 왕림하시고
무정님 정비비안언니오시고
안젤라님 아들과딸세식구를보니 부러웠어요..
네로 자매님,필에꽃혀님필꽃님,회원님들이 오셨다..
네로님!빵 잘 먹었었요. 인천ㅇ에서오신회원님 도계시고.
,방울토마토갖고오신분 잘 먹었었어요..닉네임이 잘 생각이 않나서리.......ㅎㅎ 영미씨도 오셨구 요정님은 좀 빨리오셨구나~~이제 생각이 나넹....
공연시간이 다가와 부스를 정리학고 공연장을로 들어갔다..
풀빵과우리자린 콘솔있는 중앙에앉아보려니
오빠는 잘 보이질않고
엉덩이는 들썩거리는데 일어서면 않된다고하고
사람들은 왜그렇게 왓다갔다 오빠노래하시는데
집중이 안돼 소리도 질러보고 그래도 오빠노래에 맞쳐
야간봉만 흔들고 두번 일어나서 잼나게 흔드니까
알바하는 청년이 다가와 여기 서 계시면 않되는데요 하더라구요..
앵콜송 으로 친구여 부르시고 들어가시는 모습을
보면서 오빠공연을 언제 또 보게될까 하는
마음도 들면서 아쉬움 들었답니다
그래도 기억에
남는 공연이였던것 같네요
짧은 후기라 재미없으셨죠!
그래도 전 미지만을 사랑할래요^^**
오~~~~~~~~~~~빠
장원장차로 부스에 도착하니 일출님과 꿈의아리랑님
그옆에게신분은 닉네임이생각이 나질않네요..
부스를 지키고 계셨다..
우린 미지의 T를 팔기위에 늘어놓고 있으려니
필짱님 왕림하시고
무정님 정비비안언니오시고
안젤라님 아들과딸세식구를보니 부러웠어요..
네로 자매님,필에꽃혀님필꽃님,회원님들이 오셨다..
네로님!빵 잘 먹었었요. 인천ㅇ에서오신회원님 도계시고.
,방울토마토갖고오신분 잘 먹었었어요..닉네임이 잘 생각이 않나서리.......ㅎㅎ 영미씨도 오셨구 요정님은 좀 빨리오셨구나~~이제 생각이 나넹....
공연시간이 다가와 부스를 정리학고 공연장을로 들어갔다..
풀빵과우리자린 콘솔있는 중앙에앉아보려니
오빠는 잘 보이질않고
엉덩이는 들썩거리는데 일어서면 않된다고하고
사람들은 왜그렇게 왓다갔다 오빠노래하시는데
집중이 안돼 소리도 질러보고 그래도 오빠노래에 맞쳐
야간봉만 흔들고 두번 일어나서 잼나게 흔드니까
알바하는 청년이 다가와 여기 서 계시면 않되는데요 하더라구요..
앵콜송 으로 친구여 부르시고 들어가시는 모습을
보면서 오빠공연을 언제 또 보게될까 하는
마음도 들면서 아쉬움 들었답니다
그래도 기억에
남는 공연이였던것 같네요
짧은 후기라 재미없으셨죠!
그래도 전 미지만을 사랑할래요^^**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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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10 댓글
미지[백준현]
2009-06-15 03:03:25
공연끝나고 강한놈들이 너무 자리에만 앉혀서 속상했다고 하셔서
제가 다 속이 상하더군요 ㅎㅎㅎㅎ 그 사람들 너무 강해요~ 그쵸? ㅋㅋㅋ
언제나 공연이 끝나면 모시러 오시는 남편분이 계셔서 무지 좋으시겠어요^^
정 비비안나
2009-06-15 03:43:52
무진장필사랑
2009-06-15 05:40:42
사람 욕심이란게 있더라구요..
필짱님 속상햇다고 푸념한것은 배부른소리같앙요...ㅎㅎ
표가없어서 함께못한분들도 계실텐데말이죠
담에 모일기회가있으시면 쐬주라도 한잔 ~~~~
예쁜토끼
2009-06-15 07:42:28
미지 천사님으로 수고 많으셨죠^^
은솔
2009-06-15 08:33:50
필에꽂혀
2009-06-15 17:37:31
쐬주 하실때 꼭 불러 주세요
풀빵
2009-06-15 18:18:09
남편분이 가끔(?)모시러오셔서
부러운것 아시죠...
꿈의요정
2009-06-15 18:36:58
풀빵님 말씀처럼 무진장필사랑님 ㅣ남편분은 정모때는 항상 뫼시러 오시던뎅~
좋으시겠어요~^^
여든해
2009-06-16 17:20:21
제지한다거나 눈치주시는 님들이 아무도 안계셔서
내내 스탠딩 했는데^^ 앞좌석은 또다른 불편이 있었군요~~
필사랑♡김영미
2009-06-16 21:41:27
일찍 오셔서 부스 지켜주시는 거 보통 정성 아니면 하기 힘던데...고맙습니다.
이번엔 팬클럽 구역이 너무 띄엄 띄엄 있어서 더 혼란스러웠나봅니다.
그냥 한 블럭 잡아서 그쪽으로 다 정했으면 그 구역 사람들은 눈치 안 보고
열심히 신나게 놀았을텐데...그게 좀 아쉽네요.^^
오빠 미소 생각하면서 그래도 맨날 맨날 행복하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