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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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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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9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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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8 | ||
13 |
멋지다 !!! |
1999-10-26 | 7950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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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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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19 댓글
은솔
2009-07-22 06:35:08
꿈의요정
2009-07-22 06:46:45
꼭가서 보겠습니다~
거기에 계실꺼죠? .. 기간안에 꼭가서 뵙겠습니다~~
멋진 지오스님~~^^
일편단심민들레
2009-07-22 06:55:12
저도 요즘 퀼트 하느라 손이 너무 아픕니다.
조각보는 퀼트보다 훨씬 아름답고 힘든 작업인데 너무 보고 싶네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서울이여~~~~
전시회 잘 마치시길 바랍니다^^
필사랑♡김영미
2009-07-22 06:57:36
5년간 휴식 같은 친구로서 또 다른 수행이었던 바느질 삼매경에 수없이 새벽을 맞이하셨던 그 시간들이 드디어 세상에 빛을 보니 저 또한 기쁘고도 기쁩니다.^^*
색색의 조각보들이 자연을 닮아서..넉넉한 지오스님의 웃음을 닮아서...
그래서 너무도..너무도 예쁘네요.^^/
사찰 전시회 전국투어 한번 해보시면 안되나요?...ㅋㅋ
작은아기새
2009-07-22 07:19:49
꼭 전시회봐야 겠습니다~
수진사에 가서 한번 뵈었었는데 기억은 못하시겟지만 축하드립니다
포토백
2009-07-22 07:24:59
뵙지는 못했지만 참으로 넉넉하신분일것 같다라는거.
저도 두손모아 합장합니다
포토백
2009-07-22 07:32:11
이렇게뵈니 더 반갑습니다. 맞지요??
여든해
2009-07-22 08:20:42
지오스님 전시회 축하 드리구요
꼭 찿겠습니다.
즐건아톰
2009-07-22 14:22:02
너무 멀리 있어 가지는 못하지만 마음만은 일주일 내내 그곳에서 문지기 할께요^^
미지[백준현]
2009-07-22 21:43:48
예스
2009-07-22 22:58:11
울 엄마가 저 시집갈 때 만들어주신 조각보가 생각나네요. 손바느질은 아니지만 짜투리 천조각 모아서 솜씨있게 만들어 주셨는데.. 그 솜씨 다 놔두고 하늘나라로 가셨네요....
날씬이
2009-07-24 03:10:54
축하드립니다.
가까운곳에 살면 찾아뵙고 축하드리고 싶은데 마음으로만 대신해서 미안하네요.
전시회 무사히 마치시길 바랄게요..^^
건강하세요~
무진장필사랑
2009-07-24 07:46:20
찍사
2009-07-24 17:42:10
풀빵
2009-07-25 21:33:22
지오스님덕에 보게되네요..
시간내서 꼬~~옥 참석할렵니다..
지오스님~~~
작품전시회~~~
감축드립니다.
무정(當_當)
2009-07-27 01:52:33
전에부터 전시회 하실거라는 얘기는 들어 알고 있었고 기다렸는데..
아쉽게도 가족과 휴가 떠나는 기간과 겹쳐져 전시회에 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죄송해요. 예의상 하는 말이 아니라.. 제가 생긴건 남자지만 이런 아기자기한 것들과
민속 공예 작품들에 상당한 관심이 있답니다. 따로 받아보는 잡지들도 있구요.
제가 아는 분이 조각보를 하신다니 내심 신기하고 좋았는데..
이번엔 못가지만 따로 수진사에 들러 작품들 보러 가겠습니다. 못가서 죄송해요. ^^
꿈의요정
2009-07-27 07:53:04
다음주라는 말에...ㅋㅋㅋ ㅡ.ㅡ::
아놔~~~ 이런이런...
박물관
2009-07-27 20:05:51
여든해
2009-08-04 18:53:58
서울떠난지 10여년 되었다구 촌사람 행세를 톡톡히 했지요 ㅜㅜ
박물관님께 위치 문의하여 전시회장에 갈 수 있었어요^^
고맙습니다 박물관님 ~~
지오스님의 한 땀 한 땀이 문외한인 제게는
얼마만큼의 감동으로 와 닿을지 알길은 없으나,
꼼꼼히 바느질된 정성이 느껴집니다.
첫 전시회 축하 드리구요
제 핸폰 고리에 달린 옴자가
작은소품으로 영험한 효력이 있는 부적으로 출품되어서
더욱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