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나 어린시절 유난히 산골짜기도 아닌데 티비가 많이 없었다
학교를 마치고 힘없는 발걸음을 재촉하거나 멈추게 하는 엄마야 하는
노래 돌아와요나 창밖보다 더 중독성 강한 엄마야 하긴
형제중 막내가 이부분을 부르니까 엄마가 부지깽이를 들고 방안에 까지
들고 오셨네요
라디오 에서 엄마야가 언제 또나오나 기다리는 시간은 땅에 개미가
300마리도 넘게 지나가는걸 세어본 뒤에야
아마나는으로 시작하는데 이노래를 아니 이가수를 조용필을 숙제로 내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답니다
집에티비가없어 조용필을 보고싶어도 못 봤지만 그어린아이가
홀딱넘어가면서 팬이됬지요
지금 최고의소리꾼이지만 티비가 어린가수만 찿으니까 섭섭해요
티비없어도 난 조용필 그와 노래와 열정 그리고 필님의 모든것을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 같은 공감대에 있는게 너무 행복합니다
학교를 마치고 힘없는 발걸음을 재촉하거나 멈추게 하는 엄마야 하는
노래 돌아와요나 창밖보다 더 중독성 강한 엄마야 하긴
형제중 막내가 이부분을 부르니까 엄마가 부지깽이를 들고 방안에 까지
들고 오셨네요
라디오 에서 엄마야가 언제 또나오나 기다리는 시간은 땅에 개미가
300마리도 넘게 지나가는걸 세어본 뒤에야
아마나는으로 시작하는데 이노래를 아니 이가수를 조용필을 숙제로 내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답니다
집에티비가없어 조용필을 보고싶어도 못 봤지만 그어린아이가
홀딱넘어가면서 팬이됬지요
지금 최고의소리꾼이지만 티비가 어린가수만 찿으니까 섭섭해요
티비없어도 난 조용필 그와 노래와 열정 그리고 필님의 모든것을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 같은 공감대에 있는게 너무 행복합니다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9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8 | ||
13 |
멋지다 !!! |
1999-10-26 | 7950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11 |
-- |
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1 댓글
은솔
2009-08-07 17:5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