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티비앞에 앉아서 조용필님의 노래를 보고싶고 듣고싶다
1년에 1번쯤은 티비출연이 안돼시면 공연 실황이라도 볼수있게
해주셨으면 7-80년대 가난한 서민들이 위로삼아 흥얼거렸던 필님의
노래들 노래방이 없던시절 골목마다 들려오던 돌아와요나 단발머리;를
지금도 눈물나게 그리워 하는 가난한 서민을 위해서 ''''''''''
먼 곳에서 옛날을 그리워 하며 사무치게 보고싶고 듣고 싶어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단지 일년에 한번만이라도;;;;;;;;;;;;;;;
그분들이 기억하는 돌아와요 부산항에 창밖의 여자 한오백년 단발머리 일편단심 민들레야 허공 간양록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잊혀진사랑 그겨울의 찻집 촟불 미지의세계 어제오늘그리고 친구여 ;;;;;;;;;;;;;;;;;;;
제가 주위에서 여러사람들한테 몇년 동안 귀따갑게 들어온 이야기입니다
세계적인 가수도 가끔씩은 촌스러울 필요가 있을거 같기도 하고
신인때처럼 가끔은 하는게 더 팬들한테도 가까이 다가가는거 ;;;;;;;;;;
가왕의 40년전 모습 다시보고싶습니다 -간절히-
1년에 1번쯤은 티비출연이 안돼시면 공연 실황이라도 볼수있게
해주셨으면 7-80년대 가난한 서민들이 위로삼아 흥얼거렸던 필님의
노래들 노래방이 없던시절 골목마다 들려오던 돌아와요나 단발머리;를
지금도 눈물나게 그리워 하는 가난한 서민을 위해서 ''''''''''
먼 곳에서 옛날을 그리워 하며 사무치게 보고싶고 듣고 싶어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단지 일년에 한번만이라도;;;;;;;;;;;;;;;
그분들이 기억하는 돌아와요 부산항에 창밖의 여자 한오백년 단발머리 일편단심 민들레야 허공 간양록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잊혀진사랑 그겨울의 찻집 촟불 미지의세계 어제오늘그리고 친구여 ;;;;;;;;;;;;;;;;;;;
제가 주위에서 여러사람들한테 몇년 동안 귀따갑게 들어온 이야기입니다
세계적인 가수도 가끔씩은 촌스러울 필요가 있을거 같기도 하고
신인때처럼 가끔은 하는게 더 팬들한테도 가까이 다가가는거 ;;;;;;;;;;
가왕의 40년전 모습 다시보고싶습니다 -간절히-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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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9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9 | ||
14 |
죄송... |
1999-10-26 | 7478 | ||
13 |
멋지다 !!! |
1999-10-26 | 7950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11 |
-- |
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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