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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질듯한 설레임과 부푼 기대를 가누며 간 잠실 공연은 참으로 환상,그 이상이였습니다...신종플루에도 아랑곳없는 수만명의 관객과
표현할 수 없는 오빠의 열정에 가눌수 없는 희열....
무대의 뜨거운 열기...올 스탠딩으로 인해
이제야 겨우 몸 추스리고있답니다^^
딸아이가 "엄마 목이 쉴 정도로 그렇게 좋았냐" 물어올때 딱히~ 설명할수없는 벅참이 다시 맴돌뿐이였습니다^^
하얀셔츠~검은 조끼 의상에 웃는모습이 너무나 잘 어울렸던 오빠모습은
누구에게도 뭐라~말해줄수없는 나만의 사랑,나만의 느낌이였습니다^^
표현할 수 없는 오빠의 열정에 가눌수 없는 희열....
무대의 뜨거운 열기...올 스탠딩으로 인해
이제야 겨우 몸 추스리고있답니다^^
딸아이가 "엄마 목이 쉴 정도로 그렇게 좋았냐" 물어올때 딱히~ 설명할수없는 벅참이 다시 맴돌뿐이였습니다^^
하얀셔츠~검은 조끼 의상에 웃는모습이 너무나 잘 어울렸던 오빠모습은
누구에게도 뭐라~말해줄수없는 나만의 사랑,나만의 느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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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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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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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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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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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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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5 | 78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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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3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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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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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7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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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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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3 | 115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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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7 댓글
미지[백준현]
2009-09-02 20:41:28
안보고 물어봤으면 담엔 꼭 손잡고 와서 보여주세요 ㅎㅎ
신종플루보다 더 무서운게 필바이러스가 아닌지 ㅋㅋㅋ
꿈의요정
2009-09-02 20:46:29
목은 괜찮으세요?^^**
용필오빠도 무대위에서 체력조절을 하시는데 우리도 무대아래서 소리지르며 응원할때
목소리 조절해야 된다는거 아닙니까..ㅋㅋ 물론 그런생각할 틈도 없지만서도..ㅎ~
하얀셔트에 검은조끼의상 진짜 잘 어울렸었죠~ 럭셔리
굿이었습니다.
필사랑♡김영미
2009-09-02 20:58:18
부스에서 못 뵈었는데...다음엔 꼭 손 잡고 눈 인사 나눠요.^^
신종플루~ 보다 필바이러스가 더 강하니...하반기 전국투어 시작하면 아마도 신종이 곧 다 사라질 겁니다.^^ 자주 뵈어요.^^/
근데..하얀셔츠 였어요? 사진보니 약간 핑크빛이 감돌던데..조명때문인가?
암튼...하얀셔츠에 검정 럭셔리 조끼...넘 젋어진 오빠였습니다.^^
핸섬하고..깔끔하고..심플하면서도 럭셔리~~ 넘 뽀샤시해진 오빠 모습에 눈을 뗄수 없었던 순간이었는데....원주가 기대됩니다.^^/
지오스님
2009-09-02 21:32:55
신종플루보다 더 무서운게 필바이러스!
핑크사랑님도 이제 점점 빠지실겁니다.
blue sky
2009-09-03 00:18:20
너무 기분 좋아요^^
정 비비안나
2009-09-03 01:28:51
은솔
2009-09-03 02:2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