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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7일 토요일 미지의세계 10주년에 도움을 주신 여러분들 고맙습니다.
멀리 제주에서 귤을 보내주신 야메님 덕분에 맛나게 먹었습니다.
제주공연장에서 뵐수 있겠지요~ 그때 뵙겠습니다...^^
저 때문에..ㅜㅜ 더욱 더 고생한 서울운영자 김수정님고 지원맘님. 한시간반 이상을 택시안에서
갇혀서는...ㅋㅋ
떡과 김밥 가지고 오시느라 고생했습니다.
작고예쁜조용필오빠 노래방 미니책자를 만들어오신 일편단심민들레님 만들기 쉽지않았을껀데...
금영/태진 두곳 다 가서 이넘버 대로 되어있는지 확인(?) 해 보아야 될것 같습니다.^^
공연장에서 땡큐~!조용필 피켓을 들고 멋지게 응원하라고 바쁜와중에도 예쁘게 만들어오신 필꽃님
만드시느라 힘드셧죠? 弼복 많이 받으실것입니다.^^
박물관님 회원님들을 위해 많은 선물을 준비해 주셨는데 고맙습니다.
항상 한아름 안고 오셔셔 이젠 박물관님 얼굴을 먼저 보는게 아니라 손부터 보며 인사할것만
같습니다. 그 많은 자료들은 어디서 나오는지요...
도깨비 방망이라도 가지고 계신듯~
작은거인님 가지고 오신 씨디가 다섯분에겐 더 큰 기쁨을 드렸겟죠?
더 맣이 준비하지 못해서 미안하다 하셨는데 괜찮습니다. 오히려 저희가 고맙죠...
미지밴드여러분들 수고많았습니다.
송상희님 장소섭외 하느라 말그대로 ☆고생 했죠? ㅎㅎㅎ
이번에 무정님 다음으로 젤로 고생했는데...토닥토닥...
운영진과 미뺀중간역할도 잘해주는 리더겸 매니저 대동단결님 .
계속 쭈~~욱 수고해주세요.
미지밴드 여러분들...
개인적인 일들도 많을텐데 미지밴드에 애정을 가지고 지켜주심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대동단결님.나는필좋아님 모터장님 꺽지님 오드리햅번님 짝짝짝~~~
클럽미지가 여러분들 덕분에 더 빛이나는것 같습니다.
언제나 화이팅하세요~
축하의 화환과 케익 사절단(?)까지 함께 온 팬클럽위대한탄생
팬클럽이터널리 고맙습니다.
각자 개성들은 틀리지만 조용필님에의한 조용필님을위한 팬클럽이기에 우리는 하나가 될수있는것 같습니다.
각각의 위치에서 우리 다같이 열심히 달려보아요~~~
아~ 늘 잊지않고 꽃바구니를 보내주시는 지오스님!
한결같이 뒤에서 도움을 주시는군요. 고맙습니다.ㅡ()ㅡ
어느 누구보다도 고맙고 사랑하는 우리 조용필님...
축하메세지를 읽으며 감동했습니다.
우리오빠는...
글쎄???
...
정말??
오잉!!
헉!
오빠의 메세지를 기다리며...그리고...보고서...그랬습니다.
언제나 NO.1 조용필오빠
오빠가 계시기에 미지의세계가 있는것입니다.
아프시면 안됩니다. 건강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오빠의 동그란미소와 카리스마 넘치는 열정적인 무대 기다려 집니다.
11월21일 진주체육관에서 뵙겠습니다.
弼승!!!
땡큐~!조용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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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12 댓글
필사랑♡김영미
2009-11-11 02:00:52
미지 10주년 축하와 함께 회원들 줄려고 이쁜 '땡큐!조용필' 피켓을
이뿌게 만들어 오신 필꽃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저 밑에 글에선 언급하셨던데 여기서는 요정님이 깜박하셨군요..ㅎㅎ
그리고...
미지 1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서 꽃바구니와 예쁜케잌을 보내주신
팬클럽 위대한탄생, 이터널리 그리고 지오스님께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꽃바구니 속에서 피어나던 필향기가 아직도 제 코끝에 가득하네요. ^-^
온 세상 오빠의 향기로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꿈의요정
2009-11-11 02:05:00
아항~ 필사랑하트영미님 땡큐
깜빡했네요. 한계입니다. 한계...채우러갑니다.
총총총....^^
작은거인(서울)
2009-11-11 08:13:45
총총총....^^ <--------과연~~~~흠냐`~ㅋㅋㅋ
3인 친구
2009-11-11 02:58:27
정 비비안나
2009-11-11 03:53:22
급하게 서울 갔다가 들어와서
요정님의 사랑 듬뿍 느끼며 한줄한줄 숨가쁘게 읽었습니다!
요정님! 홧팅!
겨울나무
2009-11-11 03:53:51
일편단심민들레
2009-11-11 04:26:52
요정님~꼭!!!확인해보세요...
눈이 침침해서..ㅋㅋㅋ
팬클럽운영자
2009-11-11 05:01:33
자상한 요정님^^
요정님도 모임에서 너무 고생하셨어요. 여기저기 테이블로 다니며 동분서주하시는 모습에 감동..
세심하고 사려깊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은솔
2009-11-11 05:07:53
미지[백준현]
2009-11-11 05:36:11
일편단심민들레
2009-11-11 06:38:23
우리가 먹은게 점심이였군요^^
작은거인(서울)
2009-11-11 07:5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