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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새해가 밝아온지도 5일이 지난오늘도 저는 첫출근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새해들어 한일이라곤 방바닥 피씨방 다시 방바닥 피씨방 뭐 이런식입니다
오늘 굳은마음을 가지고 첫출근을 시도했지만 오늘역시 우리동넨 눈이 허벌라게 내리네요
저는 매일 새벽5시에 일어나서 5시30분쯤 일하러 출근을하는데
날씨도넘춥고 눈도넘내리고 있어서 현관문을 열자마자 완전깜놀 했습니다 ㅠㅠ
저는 눈이나 비오는날엔 절대일을 안하는관계로 오늘도 출근을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예전에는 술많이먹은날이나 일이무지하기싫을때는
매일밤 잠들기전에 내일제발 비가와라 비가와라 하면서 두손모아 기도하며 잠들곤했는데
지금 피씨방에왔는데 추울까봐 온풍기바로앞에 앉았더니
온풍기바람이 너무세서 움직일수가 없네요
마지막으로 필살앙영미온니 필그린님 미지달력 언제 배송해주실껀가요
달력 선물로 드릴려고 했던 사람에게 저 맞아죽을지도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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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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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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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3 | 115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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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5 댓글
은솔
2010-01-05 20:55:27
기상상태가 얼른 좋아져 노선님 돈많이 버시길 바랍니다^^
지오스님
2010-01-05 21:36:59
ㅋㅋㅋ...
영미님이나 은진씨~
어여 달력 보내주셔요.
안그럼 미지에서 노선씨가 사라질지도 모르잖아요 흑흑...
노선님~
여기도 눈이 억쑤로 왔어요.
이 곳에 온지 25년이 됐는데
이렇게 눈이 많이 오기는 두번째네요.
저는 눈이 무서버요!!!
꿈의요정
2010-01-07 02:31:03
노선님~ 방가워요...^^**
얼마만이래요??? ㅋㅋ
흔적 자주 남겨주세요~~~
풀빵
2010-01-08 04:56:25
노선님~~
이번에 오빠야 카렌다 대박이었나봐요..
더 기다려 봐야 되겠네요..
눈이 넘 많이 내려네요..
필사랑♡김영미
2010-01-12 01:39:58
노선님...달력이 많이 늦죠?
이미 새해가 지나도 한참 지났는데...달력 기다리시는 분들께는 너무도 죄송합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는 말밖에는..ㅠ.ㅠ
새해도 건강하시구 좋은 일 많으시길 바래요~ 흔적도 자주 남겨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