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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빠와함께 오랜만에 밖에나가서 외식을 했습니다
우리아빠가 1950년생이니까 오늘이 생신이니 환갑이시네요
알고보니 조용필님과 아빠가 동갑 이었다니 깜놀 ㅋㅋ
저는 63살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아니더라고요~~ 우째 이런일이~~ㅠㅠ
오늘 아빠와함께 오랜만에 밖에나가서 외식을 했습니다
우리아빠가 1950년생이니까 오늘이 생신이니 환갑이시네요
알고보니 조용필님과 아빠가 동갑 이었다니 깜놀 ㅋㅋ
저는 63살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아니더라고요~~ 우째 이런일이~~ㅠㅠ
4 댓글
풀빵
2010-01-16 15:46:07
우째..이런일들이..
늦었지만 생신축하드려요..^^**^^
은솔
2010-01-16 17:24:39
노선님~~아버님께 신경쓰셔야겠네요^^
생신추카드립니다..
일편단심민들레
2010-01-16 22:41:26
축하드립니다^^
꿈의요정
2010-01-17 07:45:22
노선님 축하드립니다.
아니...노선님 아버님께 축하드려야 겠군요~~^^**
효도하세요~~~
저도 오늘 친구의생일을 맞아 아침부터 분주하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3차까지 갔다가 들어왔네요...이 이른시간에 말이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