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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오빠가 보고싶은지...
3월이 되면 혹시나 좋은 소식이 오지 않을까 기다리다가 간밤에 오빠가 꿈속을 방문하셨답니다.
역시나 오빠와 함께 사진찍을 수 있던 기회를 잡지못하고 깨어버려 아쉬운 하루를 시작하고 노래만 들으며 보내고 있는데...
우리 언제 모여요? 오빠가 언제 오라 그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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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댓글
은솔
2010-03-04 01:47:05
꿈의요정
2010-03-04 02:19:53
유현경님 반가워요~~~^^
오빠는 5월에 오라 하셨다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는 3월에 모일까요?? ^^**
아...
은솔님도 반가워요~^.~
필사랑♡김영미
2010-03-04 02:30:26
방금 라디오에서 오빠 노래 Q 가 나왔어욤....
그 다음 곡은 엠씨더맥스가 부른 오빠노래 추억속의 재회가 나오고...
아...오늘 오빠 노래 많이 나오네....
오빠도 보고싶고...우리들의 오빠는 잘 지내시겠죠? 꿈속에서도 안 보이고...많이 바쁘시나????
요정님~ 5월이라면...공연을 말하는 건가?...ㅎㅎ
모두 즐건 봄날 맞이하세요.^^*
필사랑♡김영미
2010-03-04 02:33:01
앗! 이젠 공일오비가 부른 오빠노래 단발머리가 나오네요.^^*
오빠 공연이 빨리 보고싶당~^^
꿈의요정
2010-03-04 02:55:50
영미님 오늘 하루 대박이네요 ㅎㅎㅎㅎ
난 킬리만자로의표범 한번 들었구만...주구장창 미니만 틀어놓아서 그런가??? ^^
에잇~ 이전 언능 퇴근하구 삼겹살 먹으러 가야쥐 휴~!
유현경
2010-03-04 08:00:09
오빠가 5월에 오라고 하셨다구요?
그럼 3월에 있는 큰 잔치는 어쩌구,,, 우리 모두 한복입고...(아서라 맞을라)
꿈의요정
2010-03-05 20:21:30
ㅎㅎㅎ 유현경님 오빠를 아시잖아요~ 어떤분이십니까~ ^^**
어렸을땐 막연하게 이때쯤엔?? 하면서 막연하게 기다렸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오빠의 위치는 변한게 없으니....아니 더 높으면 높았죠~
앞으로 10년은 더 기다려 볼랍니다. ^.~
pil홀릭
2010-03-05 17:22:32
꿈의 요정님, 필사랑♡김영미님 반가워요^^
3월에 큰잔치 나두 가야징!
행복 바이러스를 여러분께~~~~^&^
즐거운 하루 되세요
꿈의요정
2010-03-05 20:16:25
필홀릭님 반가워요~~~^^**
이번달 미지모임에서 뵐수있었음 좋겠네요....
큰~잔치는 아닌것 같은데...ㅎㅎㅎ
즐거운하루 되시길 바래요~
모과향
2010-03-05 20:03:05
반갑습니다.
근데 지금까지 3월초엔 계속 비가 내리네요~
꿈의요정
2010-03-05 20:23:40
모과향님 반가워요~~^^**
비가 좀 많이 오긴해요. 올해 눈에 이어 비도 많이 온다더니...
어제는 하루죙일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구름사이로 햇빛이 나오긴 합니다.^^
겨울나무
2010-03-07 05:10:35
어제 비가 부슬 부슬 내리더니 한밤에는 흰눈이 산정상을 덮어높은게 아름 답습니다
기다리는 아품 노래가 좋은 하루 였습니다
필사랑♡김영미
2010-03-11 02:37:50
춘삼월에 대구에도 눈이 엄청 내렸어요.^^
오늘 아침에 7살 조카 유치원에 데려주면서 눈밭을 마구 뛰었는데...
그 어린것이 하는 말이..." 이모, 온 세상이 너무너무 아름답다. 하얀 눈이 우리들을 마구마구 환영해주는 것 같아~"
이러지 뭡니까?...아! 귀여운 것~ 대구에선 이렇게 많은 눈을 보기 힘던데...
오늘은 정말 소복소복, 신발이 푹푹 묻힐 정도의 눈이 쌓여서....그 덕분에 지각도 하고...^^
필홀릭님. 모과향님. 겨울나무님...모두 잘 지내시죠?
우리들의 큰 잔치....3월 20일 생신모임에서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