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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나중에 표절로 확정된건가요?
기사 찾아보니까 1993년 공연윤리회에서 표절이 아니라고 판정.
015B의 <아주 오래된 연인들>을 비롯, 장현철의 <걸어서 하늘까지>, 원미연의 <이별여행>, 태진아의 <미안미안해>, 주현미의 <비내리는 영동교>, 조용필의 <청춘시대> 등 17곡은 "곡의 리듬이나 멜로디 구성의 유사점은 있지만 표절 문제가 없는 곡"이라는 판정을 받았다.
공윤의 가요심의 규정은 곡의 주요 동기(動機)는 2-4 소절, 나머지 소절은 4-8 소절이 같을 경우 표절판정을 내리게 돼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3735364

1 댓글
모과향
2010-09-16 20:00:20
80년대 중반 스웨덴 출신의 속주 기타리스트 잉베이맘스틴의 등장은 전세계 락씬은 물론
기타리스트들에겐 그야말로 충격과 센세이션이었죠.
락 기타리스트들에게 그의 라이브는 하나의 새로운 교본과도 같았죠.
그당시 위탄의 기타리스트이자 청춘시대의 작곡가였던 유영선씨도 청춘시대를 작곡할때 잉베이 스타일에
어느정도 받았다고 볼수있겠죠. 그러하여 기타파트에서 잉베이풍의 느낌이 있죠~
하지만 곡의 멜로디를 살펴보면 잉베이의 '파 비욘드 더 선'과 비슷한 부분은 '우리둘만의 청춘시대~'이 두마디정도
밖엔 없죠. 그래서 당연히 표절은 아닙니다.
이상이구요~
뜬금없는 얘기지만..
9집 수록곡이자 유영선씨가 작곡한 '이별뒤의 사랑'은 정말 좋은곡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