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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방송에도 조용필 선생님 음악이 나오고
역시 좋은 음악은 세월이 지나야 빛을 보는 것 같아요...
사실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도 1990년도에 발표 되어 히트를 쳤긴 했지만
그 만큼 노래가 좋기에 다시 빛을 보는 것 같아요....
예전에 14집 <슬픈 베아트리체> 같은 경우에도 그랬다고 하네요...
처음엔 빛을 못 보다가 10년이 지난 후 좋아하는 팬들이 생겨났다고 들었거든요...
그리고 이문세 같은 경우도...
슈퍼스타 k 덕분에 다시 정성기 못지 않은 인기를 얻고 있잖아요.
아무튼...
조용필 선생님의 숨겨진 명곡이 더 많이 빛을 봤으면 좋겠어요.
<그 또한 내 삶인데> 와 <처음 느낀 사랑이야>같은 발라드 곡도 좋구요...
<추억이 잠든 거리> 와 <청춘시대> 같은 록 넘버도 다시 한번 빛을 봤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이건 주말에 있었던 엄마와의 이야기인데요...
제가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비롯해 <목포항> <추억의 미아1,2> <사랑이여-슬픈베아트리체(원곡)>
<상처>등 노래를 들려드렸거든요...
그랬더니 엄마가 "조용필 노래는 어쩜 엄마마음을 노래하는 것 같다"라는 말을 하셨어요.
사실 저희 엄마가 소녀적인 감성이 있으시거든요...
저도 그 영향을 받은 것 같기도 하구요....
요즘 저희엄마가 좋아하는 노래는 <애상>인데요...
불러보고 싶은데 아쉽다고 하시네요....
아무튼 요즘 조용필 선생님 떄문에 행복한 하루하루를 만들고 있답니다.

5 댓글
꿈의요정
2010-10-26 07:27:12
이번 방송으로인해 그위력을 다시한번 느꼈네요~
이젠그랬으면좋겠네....음악좀 듣는다는 사람들은 이노래를 많이 좋아라 하는걸 보고듣고 했었는데
말입니다....^^
요즘 이노래에 다들 푹~빠져있는데...이번 공연에서 불려지길 바래봅니다~^^
pil홀릭
2010-10-26 07:52:44
요즘 모 프로그램에서 오빠 노래를 많이 틀어주니까
너무 좋아요
pd님이 오빠 열혈한 팬인가 봅니다
덕분에 행복해요 ^.~
마이헤븐
2010-10-26 17:36:24
오빠의 노래를 좋아했던.. {분명 그땐 소녀였는뎅}..소녀가 나이가 40이넘은
할매가 되서 그 예전 노래들을 듣노라면...하...또 다른 감동이 느껴집니당..
슬픈베아트리체 진짜 좋아했는뎃....아....지금 들어도 넘 좋네여~~~
명곡은 세월이 흘러도 듣는 이의 마음을 움직이는듯.....
필에꽂혀
2010-10-26 17:57:00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에 이어 지난주에는 바람의노래가 나왔지요
1박2일 제작진도 아마 필님에게 꽂인듯 하네요 ^^
弼心으로 대동단결
2010-10-27 23:44:58
아무리 아부(?)를 해도 음악방송 이외에는 출연 안하셨으면 합니다. 1박2일이 필님을 존경한다기보단 그냥 시청율 높이고 싶어하는걸로밖엔 안보여요. 작년 사직구장 사태만 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