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황사비가 내린 이 후 요번주에 또
영하권의 날씨가 찾아온다네요
올해의 봄은 참 어럽게 더디 오기만 하네요
오늘은 대한민국의 영원한 슈퍼스타
조용필님의 62세 생신
이날 회원님들중에 같은 생일자이신 분은
없나요?
생일이래도 부인도 자식도 없고
얼마나 쓸쓸하실런지...
좋아하시는 골프는 요즘도 자주 치시는지
안양의 베네스트 골프장에 회원권을 갖고있어서
주로 거기서 라운딩을 하시는데
5월 부터 시작되는 전국 순회 공연때나
뵈러 가야 겠네요
오늘 밤 편히 주무시고 월요일 하루도
활기차고 즐거움 가득한 하루되시고
모두 무탈하세요
오늘은 출근길에 라디오에 용필오빠 생신 축하 노래 신청하며 가야겠네요
99.9경기 방송만 듣는데 출근 시간대엔
박철씨가 진행하는 프로랍니다^^
하루도 꿈을 꾸지 않는 날이 없는데
오늘 밤에도 좋은 꿈 꾸기를 기대하며
여러분들도 좋은 꿈, 아름다운 꿈 꾸세요
그대발길 머무는곳에 아름다운향기 가득,,,
필이성님 생신 추카혀요~~^^
아는 사이? ㅋ
친한가 보다~ 나느 넣고땡님이랑 친해져야겠습니다~~ ^^ㅎ
넣고땡님에게 댓글 다신 분들 넘웃겨요ㅋ
넣고땡님!축하해주셔서 감사(마치 내가 필님의 와이프야 가족이야ㅋ )
두분다 친척.....아님 알바.....???
일단 급 친한 모드.....ㅋㅋㅋ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은 여섯번만 거치면 다 아는사이람니다...^^
(과학적,학문적으로 확인된 사실입니다)
아침이다~~~!!! ^^ 우와~형님두 그 겨울의 찻집~~~ 완전 동감~~ *^^* 제가 무지 음치인데요~ 그 노래를 10년 넘게 18곡으로 불렀고 집사람이 가끔 그 노래를 제게
|
여기다가 출석하는 건가요?? 암튼 츨석~!!!!!!
기~도~하~는~!!!! (ㄱㄱ ㅑ ~~~~~~~)
에뜨랑제님!방가여 출석인사가 아주 맘에 들었어요
비련 멋진 노래죠...^^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포옹하는 가슴과 가슴이 전하는
사랑의 손길 돌고도는 계절의 바람속에서
오빠~~~~~
|
용필이성님..축하드려요.같이 란딩하고 시포라..
바랄 껄 바래..ㅋㅋ
나두,,나두,,나두,,
간절하면 이루어진데~ ^^
규니님 저의 소원도^^울같이 용필오빠랑 란딩할까요^^
ㅋㅋㅋ 안양베네스트에서.....그렇줘......ㅋㅋㅋ
안양베네스트가보았는데....조터라~~ㅎ
용필이 성님이랑??? ^^
생신? 추가드립니다~
어느덧 그리되셨나.. 초등때 못찿겠다 꾀꼬리 부르던 기억이.... ㅋㅋㅋ
여전히 내 심장을 설레이게 하는 사람은 옵빠이지요..
동지를 만난것 같아 무쟈게 좋아요..
오늘 아침 내가 행복한 이유는 이런거지...
더 행복해지는 방법이 있는데... 표현할 방뻐비 읍네..
일딴 오프에 한번 걍~ 드리대세여.^^
오빠? 오늘의 오빠는 브로님입니다~~ ^^
홍당무님 팬인정
맨 마지막 글 오늘 아침 내가 행복한 이유는 이런거지는<말하라 그대들이 본것이 무엇인가를> 노래 가사중 한 대목인데
골수팬들만이 아는 노래^^
돌프 |
용필형님 생신이 저에겐 월급날이네요... 형님하고 보니 울 아버지하고 나이차이가 얼마 나지도 않으시네요 수원사는 저에겐 용필형님은 옆동네라는 느낌도 들고 울친구 누나께서 조용필 팬클럽 부회장직을 맡으셨는데... 조용필형님을 신으로 알고 계시더군요 두분이 만나시면 하실 이야기가 많으실듯해요
ㅋㅋ돌프님 방가여 저도 월급날^^
어디 팬클럽인지 아시나요?
아행 |
오늘이 용필이형님...생신이시구나~~~ 용필형님 노래는 겁나 좋아하는데~~~
국민가수로써,, 공중파에서 종종 모습과 노래를 들을수있기를 바래보며,,
생신 진심으로 추카드립니다.. 행복하고,, 건강하세여~
어제 조기골프모임 잘 하셨는지여?? 토욜날 크리스탈카운티 란딩갔다가,, 새벽까지 달리느라~ㅠ.ㅠ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8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5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5 | ||
11 |
-- |
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4 댓글
햇빛한줌~
2011-03-22 06:05:09
오늘 수업마치고 차 타고 오는데..유난히 오빠노래가 많이 나와서...너무 행복했습니다.^^
선영이
2011-03-22 08:58:57
정말 팬 맞나요?
정말 팬이라면, 오빠를 조금이라도 생각하는 분이라면,,이 글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심히, 불쾌합니다.
(오빠를 생각하는 정도가 너무 넘쳤다고 생각하지않으신지요?)
미지[백준현]
2011-03-22 22:06:08
선영이님은 팬 맞습니까?
무슨 잣대로 팬이네 아니네를 가름하죠? 궁금하네요.
불사조
2011-03-22 20:03:19
선영이님,,윗글이 무슨문제가 있다고 내려 달라는것인지요,,틀린말 한것도 아니고 오빠 사랑 하는 말들만 가득한데..
``오빠를 사랑하는 정도가 넘쳐도`` 아무런 상관이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