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어제 오랜만에 건대에서 모임이 있었죠?
우리는 엄청난 일을 내고 말았습니다.
첫번째 일은 30명 정도 올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8명밖에 모이질 않았고
두번째 일은 8명이 800명이 온 것 처럼 무지 신나게 놀았다는 겁니다.
1차로 고기로 저녁을 먹고 2차로 막걸리와 부침개로 배를 채운 다음 3차로 노래방을 갔습니다.
근데 어제는 제가 거의 70프로는 부른 것 같았어요.
창밖의 여자 일본어 버젼으로 시작하여 고이비토요 사랑의 공범자 이렇게 부르고 그대를 사랑해까지 부르고
나머지 곡들은 다 같이 불렀어요. 말 그대로 미지콘서트장을 연상케 했던 것 같아요... ^^
근데 모르고 계시는 한 가지가 계시는 데요.
저 어제 엄청 떨렸습니다... ㅎㅎㅎㅎㅎ
사실 창밖의 여자 일본어 버젼을 두번 불러봤거든요 ^^ 어떠셨나요? 굉장히 못했는데 ㅠ 에휴...
다음 번에 또 다른 곡들로 찾아봅겠습니다...
아무튼 8명이 800명 분량 채웠습니다.... !!!!!!!!!!!!!!!!!!!!!!!!!!!!!!!!!!!

4 댓글
은솔
2011-07-11 17:38:36
필눈님 즐건 모임 되셨다니 덩달아 신납니다^^
꿈의요정
2011-07-11 19:49:57
필님의눈님 목은 괜찮으세요?
근데...흐미 3차까지???
나한테는 아주 힘든일인데 말입니다~^^ 팬분들과 그런자리 같이 할수있다는게 부럽소이당~~~^^
모임 즐거우셨죠?
참석해야만 했는데 오래전 스케줄이라 어쩔수없었네요~
죄송...
하반기공연전에 전 무조건 어느지역에 짠~하고 갈껍니당...우하하~~
그분들...하반기 공연전에 그 머나먼 쏭바강으로 저 갈께요~~~~^.*
풀빵
2011-07-14 04:00:56
미리 선약이 되어 있어
모임 참석을 못했네요~~
즐거운 모임이었네요~~~^^**^^
필사랑♡김영미
2011-07-21 00:52:38
필님의눈님의 노래를 들었던 기억이 가물~ 하네요.
청소년 시절부터 지방(?)공연으로 다져진 목소리인데....지금은 일본어 버젼도 많이 늘었을 것이고, <--들어보고 싶다는.
2004년 속초공연 '나는 조용필이다' 공연전 무대에서 그 겨울의 찻집을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