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다들 잘 지내시고 있나요?
작년 오빠의 막공이 끝나고 회사일이 바쁘게 돌아가고 있어, 오늘 이 사간에도 일하고 있네요
잠시 짬을 내어
가슴 짠한 문구가 있어 글 하나 올려 봅니다
우리가!
4살때...
아빠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7살때...
아빠는 모르는 것이 없다.
8살때...
아빠랑 선생님 중 누가 더 높을까?
12살때...
아빠는 모르는 것이 너무 많네
14살때...
아빠하고는 말이 너무 안 통한다.
25살때...
아버지와 대화를 하면 답답하기만 하다.
30살때...
이제 아버지의 시대는 지났습니다.
40살때...
음. 이 문제를 아버지한테 물어봐야지.
50살때...
아버지는 참 대단한 분이셨지.
60살때...
계시기만 해도 든든했는데...

1 댓글
마이헤븐
2012-02-07 00:07:59
공감가는 말이네염 ㅎㅎㅎㅎㅎ
바쁘다는 핑계로 막공도 못가보구 ㅠㅠㅠ다들 잘 지내시죵?
이 나이에 바쁠수 있다는것두 복이라는 지인 말에 힘을 얻고 있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