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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반가웠습니다. 잘들어 가셨죠?

꿈의요정, 2012-07-16 18:41:42

조회 수
2844
추천 수
0

토요일 모임에 참석해 주신 모든님들 고맙습니다.

모임시간에 맞추어 내리기 시작한 빗줄기를 피하지 않고 장소로 직진해주신 님들~

복 받을 겁니다~^^

너무도 반가웠습니다. 좋은말씀 해 주신님들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추진해 보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셔야 됩니다~

토요일 참석해주신 모든님들은 무조건 무조건 참여해 주셔야 됩니다. 아셧죠?

믿겠습니다~~~

 

1.무희/다물:  앞에분 챙기시느라 2차는 못오셨죠? 고생하셨겠어요 ㅜㅜㅜ

2.엘프: 엘프님!!! 우잉~ 인사는 한번이면 좋은데….ㅋ 잘 들어가셨겠죠?
3.어제오늘그리고: ㅋㅋㅋ 완전 계타셨죠? 
4.박물관님: 우산 좀 챙겨오시징~ 서래본가에서 왜 절 찾으셨어요. ㅋㅋㅋ
                챙겨오신 많은 선물들 고맙습니다. 가을에도 부탁드려요~^^
5.박물관님친구: 선물 가슴에 품고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6.들꽃민희: 아가씨~ 너무 큰 차로 바꾼거 아녀? 시간도 잘 지켜서 오구말이야
                살도 많이 빠지고…사강갈때 그차량으로 픽업한번 부탁허넹~
7.아낙네: 광주에서 올라오셔셔 두탕(?)을 소화하셨다구요? 두번째에선 3차까지.
              힘들진 않으셨나 모르겠습니다. 잠은 푹~자면서 갔겠찌유?

8.풀빵: 요즘 오빠공연이 없으니 절반은 살을 찌우고 절반은 살을 빼고…ㅎㅎㅎ

           다음에 만날땐 주렁주렁(?) 아셨죠?

9.무진장필사랑: 미지에 도움되는 말을 많이 해주셨어요~ 잘 새겨 듣겠습니다.
                      살 도로 돌려달라 해주세요~^^
10.작은아기새: 살은 쪄야 되는거야~~~! 치료 열심히 다니시오!
11.강명자: 유연한몸. 사랑스런 손짖 잊을 수 없을것 같습니다. 즐거웠습니다~
12.마이헤븐:자가용 안가지고 올라온거 탁월한 선택이었지유? 3차에서 시원하게 쏴~주시고
                 갔는데…허기진배를 제대로 채웠습니당~
13.수양버들: 술 한잔도 못마시는분이 있다니…끝까지 재미있게 즐겨주셔셔 감사~
14.김수정: 볼때마다 스타일 변화가 심해요~^^ 늘 고맙습니다.
15.백혜선:지원이 오디션땜에 정신없는 하루였을낀데.. 엄마의 힘은 대단해요~
               
16.지워니/지워니친구: 앞으로 좋은날은 많단다 계속 열심히~~무대위의 지원인 정말 예뻐~!!

17.최진철(신입회원): 음…우리들 눈이 빨갛다고 했죠? 글쎄요~^^ 반가웠습니다.

 

18.꿈의요정

회비외후원금.
김수정/30.000
백혜선/10.000
강명자/10.000
벌칙남1/10.000
벌칙녀2/10.000
<회계>
어른17명/340.000 아이둘/20.000  후원금/70.000 합계//430.000
1차 완산골명가/298.000
2차 노 래 방/40.000+음료/58.000=98.000

3차 마이헤븐 시원하게 쏴~주고 사라짐

 

어리버리해서 잔액 다시 수정했습니다.

회계는 수정하면 안되는건데...

만원이 어디로 날라갔는지 알수가 없다는~

내손에 남은건 2만4천냥이었는디....^^

잔액 34.000(미지의세계 후원금 계좌로 넣겠습니다.)

 

 

 

17 댓글

꿈의요정

2012-07-16 18:58:18

회계다시한번 확인 부탁드려요~^^ 제가 산수에 아주 약해서뤼~ 제대로 했는지 모겠습니다.

 

한주 또다시 시작되었습니다~ 힘차게 아좌아~~!!!

은솔

2012-07-16 21:10:59

오빠 동생들은 많은비는 이력이 났으니 그정도는 애교~~모임도 잘하시고 즐건시간 되신것같아 부럽슴당^^

요정님 수고많이 하셨어요...

 

아낙네

2012-07-16 21:36:41

은솔님...

다음 모임엔 꼭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꿈의요정

2012-07-16 22:14:56

은솔님~ 하반기에 한번 올라오이소! 미지모임에서 3차까지 가기 정말 힘든데...ㅎㅎㅎ

미지입성 십년만에 처음으로 가봤구만요~

아낙네

2012-07-16 21:35:14

요정님...모임 이끄느라 애썼어요~

함께하신 분들, 즐거웠습니다~!

 

요정님이 요렇게 꼼꼼한 후기를 올려주니...

닉넴하고 미지분들 얼굴이 매치가 되는구만요 ㅎㅎ

사실 제가 조금 어리버리해서 공연장에서 뵈었던 분들 얼굴만 기억하고 있었거든요~

 

 

 

 

 

꿈의요정

2012-07-17 18:55:59

한새의 쎈스. 잠자리 귀걸이 짱이였슴돠~^^

들꽃*민희

2012-07-16 23:24:56

야야~ 오빠를 못봐서 아파가지고

살이 빠진거야~ ㅋㅋ

오빠가 너무 보고시퍼 ㅜ.ㅜ... 

2차 노래방 못가고 밥만먹고와서 미안미안

나중에 긴시간내서 

재미난 얘기도 많이하고 맛난거 많이 먹자^-^

내가 술은 못마셔서 별로 재미는없겠지만..ㅎㅎ

꿈의요정

2012-07-17 18:57:50

오빠를 못봐서 빠진게라??? 그럼 난 머지?? 아무 생각없이 불리고 있는건가? ㅋㅋㅋ

맛난거...거기...콜~~~!!!

아낙네

2012-07-17 22:07:09

아낙 앞에서 계속 맛있다~ 맛잇다~!!! 하며

정말 맛있게 먹고 바람같이 사라진 들꽃민희님ㅎㅎ

만나서 반가웠어요~

다음에 또 만나요~

맛난 거 앞에 두고요 ㅋㅋ

(맛있게 먹는 모습, 잊혀지지 않을 것 같아요...)

 

 

 

성남언니

2012-07-17 04:04:31

모두들 고생 많으셨읍니다 .~그리고 모임은 즐거웠어요.

 

꿈의요정

2012-07-17 18:58:42

반가웠습니다. 다음번엔 오빠팬 짝지님도 같이 오셨음 해요 연락한번 해 보세요~~~^^*

박물관

2012-07-17 17:16:07

무쟈게 무거운 음반 들고 비맞으며 가서리 맥주 한잔 먹구서리 칭구와 얼릉 와서리 죄송 ㅎㅎ

다음에 더 많은 선물 준비해서리 미리 택배로 보내놓고서리 갈수 있다면 금상첨화 ㅋㅋ

참석하신분들 방가

늦게 오신분들 나중에 선물드리죠

꿈의요정

2012-07-17 19:00:10

선물 못받으신분은 지원맘님(백혜선) 한분입니다. 참고 해 주세요 박물관님~^^

치료 언능 끝마치시길 바랍니다.

어제오늘그리고

2012-07-17 18:50:44

요정님 고생 많이 했어요??

박물관님 선물 고마워요..

모임에 함께하신 모든분들 만나서 반가웠고요 즐거운시간이였답니다..

 

꿈의요정

2012-07-17 18:54:45

고생한거 하나도 없으요~^^ 단 헤어지다 말고 건너편에서 택시 기다리던 사람들 끼리

단골집가서 3차를 시작한게 미안.합.니.다.^^

어제오늘그리고님 덕분에 더 재미나고 즐거운 2차였다니깐요~~~

마이헤븐

2012-07-19 19:24:14

술 하도 오랜만에 먹어서 먹는법 잊어버렸는줄 알았는뎁

미지분들 만나믄 왜케 술술 넘어가던지 ㅋㅋㅋㅋ

반가웠어염~오랜만에 십년은 묵은듯한 체증이 쏴~아악~ ㅋㅋㅋ

 

일박이일 콜!!!!!!!물좋고 경치좋은데서 일박이일 해봅시다욧!!

늘 애쓰는 요정님~쌩~유우~♡

필사랑♡김영미

2012-08-13 22:12:34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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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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