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어? 요즘노래 같다..."
초등 4학년 제 딸래미 동하의 평입니다.
(당근 요즘 노래지만.. 그것도 방금 구워낸 따끈따끈한 ..)
자기도 즐겨 부를 수 있을 것 같은 젊은 감각이라는 말이겠죠 ㅎㅎ
금방 흥얼흥얼 따라하네요..
"어? 요즘노래 같다..."
초등 4학년 제 딸래미 동하의 평입니다.
(당근 요즘 노래지만.. 그것도 방금 구워낸 따끈따끈한 ..)
자기도 즐겨 부를 수 있을 것 같은 젊은 감각이라는 말이겠죠 ㅎㅎ
금방 흥얼흥얼 따라하네요..
2 댓글
필사랑♡김영미
2013-04-16 10:20:58
정말 인연이 대단하다는...^^
10년전 18집 나올 땐 동하가 엄마 뱃속에서 오빠 노래를 들었을 텐데...
지금은 공연장 다 따라다니면서 이젠 19집의 노래 티져 음원을 엄마랑 같이 듣고 평을 다 하네요.^^
이런 인연 또 없습니다...ㅋㅋ 오빠의 팬층은 정달 다양하고 두텁습니다.^^/
꿈이좋아
2013-04-16 19: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