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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넘 기분좋아서 삼겹살에 술한잔 하려고 바운스를 크게틀고 마트가는데 젊은 커플이 바운스네 하면서 바운스바운스 하며 흥얼거리는데 그커플 눈치모채게 동행하며 멀리돌아서 고기샀어요 소심하죠?그래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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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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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YPC 공식 유튜브 영상 '그래도 돼' |
2024-11-12 | 778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4071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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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4161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808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99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1007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35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55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40 |
6 댓글
꿈의요정
2013-05-05 06:49:16
기분좋은 하루하루입니다~
은솔
2013-05-05 06:50:25
좋은밤되세요^^
무희/다물
2013-05-05 06:52:23
꿈이좋아
2013-05-05 08:09:37
지금 이시간에 삼겹살 먹고파요....
하얀모래
2013-05-05 08:49:10
요즘 어디서든 들을 수 있을거에요.
이제부터 헬로가 본격적으로 떠야 할긴데.
무정(當_當)
2013-05-05 11:02:32
전 어머니랑 갈비 먹었어요. ㅋ
하모누이 말대로 요즘 어디를 가도 바운스 아니면 헬로가 들리더군요.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