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sbs 인기가요 결과때문에 잠시 열받았지만 곧 오빠를 생각하고 접었습니다.
왜냐면 오빠는 방송사 인기순위에 연연하지 않으시니까요.
오빠께서 연연하지 않으시는데 제가 연연하고 있으니 웃음이 ^^
"그리운 것은"이 흐르고 있는데 기분이 완전 up 되네요.
자자 다들 흥분은 가라앉히시고 오빠 노래로 달래보아요.
저들은 저들만의 룰이 있는 것이고 우리가 거기에 일희일비하는 것도
아닌 것 같아요. 오빠가 이렇게 우리를 위로해 주잖아요.
오빠 땡큐 ♬
내 삶의 활력소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3 댓글
꿈이좋아
2013-05-06 02:50:17
위로를 삼아야죠..~~ 그래도 기분이 영~~...
HelloWorld
2013-05-06 07:05:11
꿈의요정
2013-05-06 08:2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