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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오빠와더불어하루하루가행복해요
친구와같이하는말 이런일이있을줄이야
지금생각하니 철모르고오빠보러다녔던추억
새삼 너무소중하다는생각 ㅎㅎ
오빠 빨리뵙고싶내요~~^
친구랑한잔하고나니 좀오바한듯
나의오빠 우리들의오빠 영원히~~♥♥♥
친구와같이하는말 이런일이있을줄이야
지금생각하니 철모르고오빠보러다녔던추억
새삼 너무소중하다는생각 ㅎㅎ
오빠 빨리뵙고싶내요~~^
친구랑한잔하고나니 좀오바한듯
나의오빠 우리들의오빠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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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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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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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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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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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030 |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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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3 | 11506 |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7 댓글
필짱™
2013-05-22 08:18:26
ㅎㅎㅎㅎ 요정님도 일잔 하고 있다더니 작은아기새님과 일잔 하셨군요?
요즘 너무 즐겁죠? ㅎㅎ 제가 조용필님 음악을 듣기 시작할땐 최고에서 조금 내려가는 시기라 이렇게 큰 이슈가 되고 하는게
조금은 생소하네요 ^^
뭐 예전이 더 하지 않았나요? ㅎㅎ
꿈의요정
2013-05-22 08:55:08
◎aromi◎
2013-05-22 09:03:05
작은아기새님 한잔 하고 기분 완전 up되어 있는 모습이 보이는 듯.
오빠로 인해 가슴이 벅차 주체할 수 없는 심정이 느껴져요.
저도 그럴때면 여기에 글 올리거덩요.
하얀모래
2013-05-22 09:56:36
그래도 지금은 많이 가라 앉은거에요.
4월 중순부터 정신 못 차리겠던데. ㅋㅋ
오빠 덕에 이렇듯 다시 미지도 찾고
음악 듣는 즐거움도 느끼고 합니다.
필사랑♡김영미
2013-05-22 10:20:26
아기새님도 기분이 좋아서 한잔 하셨군요.^^
나도 술 친구를 만들어야 하는데~~ 오빠 얘기 맘껏 주고 받으면서 한잔씩 하면 얼마나 좋아~~(-_-);;
은솔
2013-05-22 19:09:11
이사진이 넘맘에 들어 찜할려고 했더니 역시 영뮈님이랑 통하네요^^
멀리 찿지말고 민들레님이랑 술친구 하자요~~
꿈이좋아
2013-05-22 23:10:43
오빠는 한사람인데 보고 싶은사람이 이리 많으니..~~~...
역시 공연장이 제일 딱이네요..~~... 빨리 공연장 갑시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