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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 나 일출)
응 왔어. (형님) 다정한 미소로 완전 자상하게.....
2013.5.31. 오후 2시 **분경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아주 짧지만 긴 만남....
여러분 부럽지요.
공연장에서 돌아와 지금 근무중인데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은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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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댓글
무정(當_當)
2013-06-01 08:14:55
부러우면 지는건데.. 부럽습니다.
오늘 수고를 많이 하신걸로 알고 있는데, 또 근무하러 들어가셨다니..
쉬지시도 못하고.. 수고하셨습니다. 내일 가서 열심히 돕겠습니다.
필짱™
2013-06-01 08:15:51
안 부러울래요 ㅠㅠ
일출
2013-06-01 08:17:17
내일 오시나요 ? 오랫만에 얼굴좀 보여주시지요?
일출
2013-06-01 08:16:21
무정님. 내일 조심해서 올라오세요...
필짱™
2013-06-01 08:18:45
일출
2013-06-01 08:22:22
반갑습니다. 끝나고 오랫만에 쇠주 한잔?
필짱™
2013-06-01 08:23:51
일출
2013-06-01 08:31:00
OK.
필사랑♡김영미
2013-06-01 20:07:58
일출님, 아리랑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날도 무지 더웠다던데....^^
휴가까지 내시고 부스 설치하시고...또 근무지로 돌아가시고...
그러면서도 좋아서 하는 일이다, 몸은 힘들어도 너무 행복하다고...말씀을 해주시니...전화 하면서도 저또한 행복했다는...
너무 고맙고, 감사하고요~~
어제, 더운데 수고하신 미지천사님들...피켓 까느라 고생 많으셨죠? 고맙습니다.^^
멀리서 안절부절...맘만 붕 뜨고...오늘 퇴근하고 총알처럼 날라갈께요~ 모두 이따 뵈어요...^^ 바빠서 차표 예매도 아직 못햇다는...ㅠ.ㅠ
애벌레
2013-06-02 01:45:08
왕부럽~~~네요~~^^
박물관
2013-06-02 02:05:00
부럽다
꿈이좋아
2013-06-02 09:12:44
일출님 항상 대단하세요..^^..
오늘 제 앞에 앉으셨잖아요....~~~ 어찌나 방갑던지....
일출
2013-06-02 20:15:15
예. 어제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