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오빠 한치좋아하셔요
어제낮에 보았던 바당
어제밤에 똑같은 밤바당이예요
바당에뜬 불빛은 한치잡이배에 불빛
한치한마리는 남동생이 두시간동안 방파제에서 잡은 한마리
나 혼자 뚝딱 해치었음
맛이 끝내줬음ㅎㅎㅎ
어제낮에 보았던 바당
어제밤에 똑같은 밤바당이예요
바당에뜬 불빛은 한치잡이배에 불빛
한치한마리는 남동생이 두시간동안 방파제에서 잡은 한마리
나 혼자 뚝딱 해치었음
맛이 끝내줬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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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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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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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8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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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35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5 |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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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5 | 78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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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6 댓글
밝은미소
2013-07-11 17:27:11
은솔
2013-07-11 19:28:20
민이현이
2013-07-11 20:50:51
고향은 아니구요 몇년전에 제주도로 이사를 가셨지요
그래서 본의 아니게 제주도 자주 갑니다ㅎㅎ
재작년 저도 방파제에서 한치랑 엄청시리 큰 무늬오징어를
잡아서 배부르게 먹었던 기억이^^
참 맛나데요ㅎㅎ
제주아주망
2013-07-11 21:22:27
작은거인(서울)
2013-07-13 16:17:21
[민이현이]님....혼자만 먹지 마욧~~~"버럭"((~~~~
용필오빠천국
2013-07-11 21: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