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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부산을 가는군요
일때문에는 지난달에도 다녀가긴 했지만 ㅋㅋ
Ktx를 탈까하다 서울역까지 가는데도 거의 한시간 이상 걸리는지라 그냥 분당서 고속버스타고 가고 있어요
세상 참좋아진거 같네요. 고속버스타고 가면서 이렇게 글도 올리고
중부이남으로 내려오니 비가 그치고 해가 반짝이군요
우리나라 참 넓죠? ㅋㅋ
암튼 이따 뵙겠습니다 제가알아서 찾아가 보도록 하죠
일때문에는 지난달에도 다녀가긴 했지만 ㅋㅋ
Ktx를 탈까하다 서울역까지 가는데도 거의 한시간 이상 걸리는지라 그냥 분당서 고속버스타고 가고 있어요
세상 참좋아진거 같네요. 고속버스타고 가면서 이렇게 글도 올리고
중부이남으로 내려오니 비가 그치고 해가 반짝이군요
우리나라 참 넓죠? ㅋㅋ
암튼 이따 뵙겠습니다 제가알아서 찾아가 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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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3 | 9527 |
16 댓글
일편단심민들레
2013-07-13 22:40:57
환영합니다~~~^^
좀 이따 만나요..ㅎㅎ
저도 알아서 찾아가보도록 할게요^^
초이
2013-07-13 22:41:08
성남인데 델꼬가지~~ㅋ
필짱™
2013-07-13 22:42:34
무진장필사랑
2013-07-13 23:37:58
어머나~~부산에 가시는군요~~
재밌는시간 보내세요 ᆢ부러부러워요~-~
♥캔디♥
2013-07-14 00:17:47
부산은 비가 내리려는지....
비오는날 바닷가 조용한 카페서 걷고싶다 들으면 .....
상상 들어갑니다~~
필짱™
2013-07-14 00:39:44
♥캔디♥
2013-07-14 04:54:37
올만에 부산 행차하셨으니 맛난거 많이 드세요~~유명한 호떡도 있대요~~ㅎㅎ
무희/다물
2013-07-14 00:31:12
은솔
2013-07-14 01:58:17
제주아주망
2013-07-14 05:58:49
나도 부산에도가고싶네요 몇년 됐는지 모를만큼 오래된듯ㅎㅎㅎ
jomi
2013-07-14 09:11:07
두번째 뵈었는데
여전히 멋지신듯 ㅎㅎ
부산에서 뵈니
더 반가웠어요^^
하얀모래
2013-07-14 10:08:36
사실.. 오늘 일정이 모임 끝나고나면 2차 내지는 3차로 여건이 되는 사람들 데불고 해운데 갈려고 했꺼덩
근데 내가 소맥 3잔과 보드카 3잔 마셔서 정신이 쪼금... 그니까 쬐끔 어지러워서 엎어지고 싶더라고
하여.. 강요를 못하고 걍 각자 헤어지고 말았던 것이었다. 멀리 왔는데 일케 보내서 좀 아쉬웠떠~
작은천사
2013-07-15 03:12:43
필짱님 볼수있는 기횔 놓쳤네요 ㅎㅎ
먼길다녀가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베캅
2013-07-15 08:17:55
필짱님 이젠 정신 차리셨나요??잘올라 가신거죠??
만나서 반가웠습데이..다음에 또 뵐께요.^^
날씬이
2013-07-15 10:01:20
먼길 오느라 고생했는데 바다도 구경 못하고 그냥 보내서 아쉬웠어요.
잘 들어갔죠?
담에 내려오면 맛나는 거 사줄게요..^^
만나서 많이 반가웠어요..^^
필사랑♡김영미
2013-07-15 23:17:17
필짱님,,,더운데 먼길 다녀가셨네...^^
부산까지 가서 바다도 못 보고 올라갔단 말씀?...우야노?...ㅜ.ㅜ
담부턴....바다도 보고 모임도 하려면,,,장소를 바다가 보이는 곳으로 하면 될 듯....
대구도 모임 하면 올꺼지요?....부산모임에 참석해서 분위기도 띄워주고....수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