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이렇게오빠얼굴가까이보고있어요
오빠얼굴가슴가득담아갑니다
설렘과아쉬움 남은시간들어떻게보네야할지
마음은벌써내년을달러갑니다
아보고싶은사람
올한해행복했고올한해오빠있어즐거웠어요
오빠얼굴가슴가득담아갑니다
설렘과아쉬움 남은시간들어떻게보네야할지
마음은벌써내년을달러갑니다
아보고싶은사람
올한해행복했고올한해오빠있어즐거웠어요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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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4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1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0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1 댓글
꿈의요정
2013-12-17 03:21:11
3일이 꿈같이 지나갔습니다. 어제 집으로 오면서도 우린 또 다시 오빠 보고 싶다고
달랑 한장 남은 티켓을 흔들며 탄식 했습니다. ㅜㅜ
물방울님 글 처럼 올한해 정말 행복 했습니다. 지금 오늘 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