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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애들하고 바다에 가서
9살난 손자가 작은문어를 잡아서 문어라면 끓어서 먹었음
맛있어요 정말
그리고 육지사는 친구가 옥수수를 잔뜩 보내왔네요
자랑좀 하고싶어서요
덤으로 바당사진도~~~
그리고 문어를 손으로잡은 씩씩한 우리손지들ㅋㅋ참고로 난 고모할머니
9살난 손자가 작은문어를 잡아서 문어라면 끓어서 먹었음
맛있어요 정말
그리고 육지사는 친구가 옥수수를 잔뜩 보내왔네요
자랑좀 하고싶어서요
덤으로 바당사진도~~~
그리고 문어를 손으로잡은 씩씩한 우리손지들ㅋㅋ참고로 난 고모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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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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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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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은솔
2014-07-13 07:06:29
예스
2014-07-13 09:07:07
ㅎㅎ 저도 깜짝 놀랐어요..
바다에서 금방 건져올린 문어라면이라...
끝내주게 맛있을 것 같네요..
필에꽂혀
2014-07-13 20:03:18
ㅎㅎㅎ
문어라면 맛있겠네요 ^^
꿈의요정
2014-07-14 00:32:38
손자들이 용감혀요~
문어라면 진짜 맛있었겠어요.^^
밝은미소
2014-07-18 01:44:52